*캠핑과♡백패킹 139

육백마지기 차박캠핑과 드라이브 여행

육백마지기를 찾아서 차박을~~^^♡♡ 육백마지기 육백마지기 하여서 바다를 가려다 요즘앤이 귀찮다는 말을 자주하여 그래도멋진곳이 있어야하는데. 생각중에 안가본 육백 마지기가 떠올라 가자고 하니 오랜만 못이기는척 짐을 챙긴다. 집에서 12시경 출발을 나오니 강원도로 향하는 도로는 막혀있다 네비는 4시간 30분 오랜만에 구)3번국도 광주도 들어가며 미탄으로 향했다 사진에서 보듯 꼬불 꼬불 우거진숲속 산길을 올라가는 재미가 넘멋지고 즐겁다 숲으로 난 고갯길을 오르는듯 하다.다만 경사가 심해 우리 애마가 힘들어하는 듯하다 그런데 우린 미탄으로 올라올때 아름다운 고갯길을 멋지게 혼자 올라왔는데 정상능선에오니 다른곳으로올라온듯 차가 많다 내려갈때 그길로 가야겠다. 백패킹으로 정상의 캠핑을 많이 다녀봤지만 사실 백배킹..

예봉산 야생화 3월14일

예봉산 예봉산 계곡 세정사 야생화 바다낚시도 아직 좀 그렇지만 좌대낚시를 갈까 망설이다가. ~ 산중 천사 같은 예쁜 노루귀꽃을 만나러~갔네요 예봉산으로 누구나 기억속에서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좋은일이 있을 겁니다. 내가 야생화를 좋아하게 된이유는~ 작으면서 너무 너무 아름다운 꽃 청 노루귀와 흰 노루귀를 예봉산에서 만나고 부터입니다. 당시 등로옆에 핀 너무 예쁜 이름도 모르는 예쁜꽃 두송이에 반해서 부터였죠. 산행하다 말고 예쁜 꽃을 담느라 일행과 헤어졌었죠. 꽃이름 알아보니 노루귀라 하더군요 아래 사진이 그 당시 디카에 담았던 예쁜 노루귀 꽃들입니다. 청노루귀와 흰 노루귀 이렇게 예쁜데 반하지 않을수가 있겠어요. 그때부터 작지만 작은 아름다운 야생화 꽃을 좋아하게 되었지요. 위에 꽃들이 봄만되면 찾아가..

수주팔봉 유원지~~

수주팔봉 유원지 석문동천과 달천(달래강)이 합쳐지며 작은폭포가 있고 휘돌아가는 물살에 멋진 팔봉이 아름다워 충주시가 구름다리를 설치하여 둘래길을 만들고 건너편 모래 자갈밭에는 많은분들이 캠핑을 즐기는 아름다운 그림좋은 최고의 장소이다. 다만 많은 사람들이 즐기기에 깨끗하게 흔적을 남기지 말고 돌아갔으면 한다. 아~ 정말 오늘은 오기를 정말 잘하였다. 별안간 간단하게 라면만 4봉 챙기듯 뛰어나왔는데. 영월쪽을 가다가 차박에 최고의 명소라하는 수주팔봉이 생각나서 차를 돌렸다. 집에서 늦게 나와 여기 도착하니 밤9시 늦었지만 너무좋다 앤도 기분이 좋은것 같다 폭포의 물소리와 어둠속에 희미하게 보이는 절경이 내일 아침에 기대가 된다.그절경과 반짝이는 별들이 너무 아름답다 절경위에 소나무에 앉은듯 걸렸다가 서쪽 ..

교통사고

6월13일 14시 30분경 적목1교 지나면서 우측에 성관사 운전에 피로감도 오는데 적목1교 지나면서 우측에 성관사 절을 보다 펑~~~ 우측에 경계석을 박으면서 펑크와 함께~~~앞유리가 깨지고 앞바퀴가 빠지고 핸들을 바로 잡으면서 약 20미터 도로로 밀려가면서 차가 많이 파손된것 같았다 도착지 약 2~3키로를 남겨두고 아쉽게 렉카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는 일이 벌어진것이다 정말 안전운전 전방주시가 중요함을 느껴본다. 가평희나래 가다가 2키로 정도 남기고 경계석을 들이받는 사고로 대파 주저않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