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과♡백패킹 142

못난이 화천 옥수수 캠핑 맛집 촌닭집

가장 사랑하고 좋아했던 동생이 떠난다 하니 내마음 넘넘 힘들다. 동생으로 인하여 내가 아프고 힘들어도 동생이 있었기에 살아있었다 본다. 또 내가 살아 있었기에 동생에게 힘들게 고생만 시키고 형으로서 잘살게 못해 줘서 내마음 너무 아프다. 동생이 떠나 가는것은 간다 하지만 내마음은 무엇을 어찌 해줘야 내마음도 편하고 동생도 편할까 싶다 누군가 말하였든가 있을때 잘하라고~~정말 못해준 내마음이 넘넘 아프고 아프다. 지금이 이래저래 내마음이 가장 힘들때구나 싶다. 답답한 마음을 가득안고 화천으로 가는게 좋을것 같아 세상 가장 좋은사람을 만나고 내삶을 어떤 환경속에서 삶의 출구를 찾는것이 좋을까 싶어 오지 계곡을 가려다 그래도 대화하면서 내삶을 이야기 하며 떠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어서 얼마만에 언제나 편하고..

선유도 망주봉 백패킹과 전주 오리온 집에서 캠핑을 4월21일~22일 2편

아름다운 노을과 야경으로 하룻밤을 보내고 누구에게나 주어진 새날이 밝아온다. 오늘의 세상은 나에게 무엇을 보여줄까? 밝아오는 태양이 그 어느날보다도 더 아름다운 아침의 태양이다. 아침을 모닝 커피로 시작을 하고 대장봉으로 돌아보고 새만금 방조제에서 아우들과 미팅을 계획하였는데. 커피를 마시고 사진을 담고 철수하려니 아우들이 전화가 온다 선유도라고~~ 선유도에 들어오는 차를 망주봉에서 바라볼수 있었다. 하산하여 곧바로 낚시를 하기로~대장봉의 아쉬움은 뒤로하고 멀리 밀려오는 관광버스와 승용차들이 주차하려고 밀려있는 모습을내려다 볼수있었다 어제의 가장 아름다운 노을을 기억하면서~~~~ 새아침이 밝아온다 망주봉 정상에서 바라보는 아름다운 일출이 시작된다 망주봉의 해돋이 아름다운 선유도의 망주봉에서 동이트고 또 ..

선유도 망주봉 백패킹 4월 20일~21일 1편

나의 발길 머무는 곳에~~ 아름다운 그자리에 머무는 것은 나의 아름다운 행복이 그려지기 때문이다. 가고싶고 머물고 싶은 하룻밤 세컨하우스 그곳이 나의 집이다 몇번은 가보았지만 잠을 못자고 돌아선 선유도 망주봉 망주봉의 아름다운 속살을 들여다본듯 무척 아름답고 멋진곳이다 다리공사 이후 몰려드는 관광객들의 수에 놀랐다. 나는 늘 가고싶고 또 가고싶고 머물고 싶은곳이 선유도였다. 한번도 안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가본사람은 없을것 같은 신선이 놀다간 아름다운 국내 유명한 섬중에 섬 선유도다. 나도 신선이 되고져 오늘은 선유도로 달려간다 아름다운 그곳 망주봉으로~~달려간다 내가 가고 싶고 쉬고 싶은 망주봉 저곳으로~~ 오늘의 쉼터 나의 세컨하우스 경관이 좋아 다음에 또 달려갈곳 망주봉 이번에는 멋진 신선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