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노을과 야경으로 하룻밤을 보내고
누구에게나 주어진 새날이 밝아온다. 오늘의 세상은 나에게 무엇을 보여줄까?
밝아오는 태양이 그 어느날보다도 더 아름다운 아침의 태양이다.
아침을 모닝 커피로 시작을 하고 대장봉으로 돌아보고 새만금 방조제에서 아우들과 미팅을 계획하였는데.
커피를 마시고 사진을 담고 철수하려니 아우들이 전화가 온다 선유도라고~~ 선유도에 들어오는 차를 망주봉에서 바라볼수 있었다.
하산하여 곧바로 낚시를 하기로~대장봉의 아쉬움은 뒤로하고 멀리 밀려오는 관광버스와 승용차들이 주차하려고 밀려있는 모습을내려다 볼수있었다
어제의 가장 아름다운 노을을 기억하면서~~~~
새아침이 밝아온다 망주봉 정상에서 바라보는 아름다운 일출이 시작된다
망주봉의 해돋이
아름다운 선유도의 망주봉에서 동이트고 또 즐거운 하루가 시작된다
무녀대교~~
건너편 호수같은 바다에 아름답게 보이는 대장도 대장봉
건너편 대봉에 아름다운 조망데크에 백패킹 가족이 보인다.
이 작은섬의 아름다운그림에 뭐라고 이름을 지어주고싶다
전화 수화기 같다.
새만금 방조제 야미도 부터 연결된 무녀도와 연결된 무녀대교
세상 가장 아름다운 우리집~~~
일출의 아름다운 아침~~
반대편 대장봉을 바라보면서~~
야미도 무녀도를 바라보는 아침사진~~~
선유도 장자도 대장도를 바라보서 조용한 아침을 담는다
앞에보이는 선유도 대봉 전망대에서 바라보면 선녀가 머리를 풀어헤친 모습이라 하여 선유도라 하였다는 이야기도 있으나 개발로 인하여 목부분에 도로가 개설되어 선녀 목이 그만 ~~안타까울 뿐이다.
앞 선유도를 바라보면 선녀의 누워있는 모습이 아름답다.
무녀도와 선유도의 연결다리 선유대교가 붉은 색으로 섬사이에 보인다.
망주봉의 일일 별장의 행복한 아침이 커피 한잔과 함께 아름다운 시간속으로 흘러간다
선유 2리의 아침
아침노을이 선유2리 앞바다를 붉게 만들고
대봉의 아침도 붉은 모습으로 백패커들을 즐겁게 맞이 한다
가장 아름다운 선유도의 망주봉 쎄컨하우스
누구나 이런 아름다움을 즐길수 있는것은 아니다
이 아름다움에 이곳으로 달려 왔다
선유도와 장자도를 연결하는 장자대교
대장봉
망주봉 하우스
떠나야 할 시간이 너무너무 아쉽다
아름다운 하루를 즐겁게 쉬다 가려니 아쉬움과 감사함에 망주봉을 ~~
건너편 대봉 캠핑 가족들이 우리쪽을 바라보고 있네요~~
건너편 섬은 관리도 요즘 백패킹의 아름다움에 반한 곳이기도 하다.
선유도로 낚시 온다는 오리온 아우와 람세스 아우들을 만나러 갑니다
망주봉에서 하산 아쉬움에 수백장의 사진을 담았습니다
ㅣ젠 아우들과 아름답고 행복한곳에서 낚시를 즐기고 오리온 하우스로 캠핑을~~~
아우들의 낚시~~
해삼낚시꾼 람스의 연타 해삼 3마리를 지그헤드로 잡는 신기록을 세운날이다 고기는 안잡히고~~
해삼 3마리와 숭어 한마리~~
아름다운 오리온 하우스
오리온 람세스 봉팔이 모두에게 감사~~또한 사랑하는 앤이 함께 하여주어 더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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