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과♡백패킹

선유도 망주봉 백패킹 4월 20일~21일 1편

낚시광날다람쥐. 2018. 4. 22. 07:01

 

나의 발길 머무는 곳에~~

아름다운 그자리에 머무는 것은

나의 아름다운 행복이 그려지기 때문이다.

가고싶고 머물고 싶은 하룻밤 세컨하우스 그곳이 나의 집이다

몇번은 가보았지만 잠을 못자고 돌아선 선유도 망주봉

망주봉의 아름다운 속살을 들여다본듯  무척 아름답고 멋진곳이다

다리공사 이후 몰려드는 관광객들의 수에 놀랐다.

나는 늘 가고싶고 또 가고싶고 머물고 싶은곳이 선유도였다.

한번도 안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가본사람은 없을것 같은 신선이 놀다간 아름다운 국내 유명한 섬중에 섬 선유도다.

나도 신선이 되고져 오늘은 선유도로 달려간다

 

 

 

 

 

 

아름다운 그곳 망주봉으로~~달려간다

 

 

 

내가 가고 싶고 쉬고 싶은 망주봉 저곳으로~~

 

 

오늘의 쉼터 나의 세컨하우스 경관이 좋아 다음에 또 달려갈곳 망주봉

 

 

 

 

이번에는 멋진 신선처럼 잠자고 아름다운 그곳에 머물며

 조망과 해변을 보고 싶어서 그곳으로 달려가 보았다.

 오늘이 아름다운 그곳에서의 신선이 되는 날이다

늘 그렇듯이 신선처럼 아름다운 곳으로 늘 찾아 떠나보고 그림을 담아 본다.

그 누구도 머물지 않은 그 장소에서 앤과 함께 하루를 즐기고 돌아서며 아쉬움을 ~~

아우들과의 낚시 약속이 있었는데 바로 그곳이었다~~

 

 

 

선유도에 도착하니 7시 10분이 되었다 해는 아름다운 환상의 노을로 나를 유혹하며 서산과 바다로 기울고 있었다

 

 

 

바로 붉은색 정상이 나의 발길 머무는 아름다운 그곳이다

오늘의 쉼터 세컨하우스~~

망주봉 저위에 나의 아름다운 세컨하우스를 지어 보리라 그러게 달려 왔다.

 

 누구보다 빠른을 택하며 고속으로 달려와 7시 조금 넘어 선유도 도착

 선유도 최고의 아름다운 환상적인 노을을 볼수 있었다

 

선유도 해수욕장의 아름다운 비경~~~

 

 

 

 

 

 

저위를 올라가 텐트를 쳐야 되는데 두사람이 보인다  일단 노을을 담고 올라가기로~~~

 

너무나 아름답다 왜이리 아름다울수가 있을까~~

 

사람이 살아가며 노후가 이렇게 아름다워야 하는데. 삶을 돌아보게된다.

 

한장의 아름다운 작품을 담으려고 작가는 수없이 셔터를 눌러댄다.

 

 

 

 

 

 

두형제의 모델처럼 아름다운 해변에서 놀다가 어디론가~~~

 

 

세상 가장 아름다운 세상이 어디일까 자연이 내게 주는 아름다움 그어느 화가의 그림 보다도 아름답다~~

 

 

 

 

 

 

 

 

 

서산으로 내일 아침에 총명한 햇살을 보이려는듯 붉은 노을의 이불을 덥고 태양은 서산으로 잠을자러 떠난다.

 

일단 박지를 확인하러 가능한지 올라가서 탐사를 먼저 하기로 하고 정상을 올라가 보았다

 

바로 이자리가 명당자리다 바람도 안불고 오늘의 아름다운 세컨하우스다.

 

일단 이곳을 보고 하산 배낭을 가지고 다시 올라오기로~~~~

 

아름다운 야경의 불빛들이반짝이는 별빛처럼 빛을 발하기 시작한다

 

해가 짐과동시에 불빛들이 반짝이며 밝힌다

 

 

 

 

장소를 확인하고 배낭을 메고 다시올라온다

 

간조 타임인지라 물이 많이 빠진다~~

 

힘겹게 메고 올라와~~

 

텐트를 설치하고나니 아차 차에 캠핑등을 놔두고 올라왔다. 두번 올라왔는데 세번째 내려가야 할판이다. 힘들어도 어쩔수없이 카메라 메고 하산~~

 

앤은 헤드랜턴과 핸펀 후레쉬로 아래서찍으면 불빛좀 밝히라 하고~~

 

위에서 일단 아름다운 야경도 담아보면서~

 

실내등없는 텐트를 보면서~~~힘들게 하산을~

 

뒷편 선유3리의 야경~~

 

멀리 대장봉과 관리도 야경이 보인다 달도 뜨고 별도 반짝이는 아름다운 별빛 달밤이다 너무너무 행복하다~~나에게 이런 행운의 날이다 다음은 관리도다.

 

하산하여 나의 망주봉 정상의 나의 쎄컨 하우스 싸이트 야경을 담으려니 불빛이 붉음점 하나로 좀 약하다

 

 

 

 

 

왼쪽 봉우리 불빛은 대봉전망대 싸이트에 백패킹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다 나의 불빛은 오른쪽에 보인다

 

 

선유도 명사십리 해수욕장~~~야경도 예술이다~~

 

 

 

우리 싸이트는 캠핑등이 없어 어두운데 좌측 대봉전망대에는 불빛이 반짝인다.

 

 

 

또 망주봉을 올라가야하나 3번째 올라가려니 싫어지지만 야경을 담으러 빨리 올라가야 겠다

 

 

 

학생들의 불꽃놀이 하는 글자가 무슨 뜻일까?

 

이제 망주봉 정상에 올라와 건너편 대봉전망대 싸이트 불빛을 당겨 보앗다.

 

 

 

 

 

 

 

 

 

 

 

 

 

 

 

 

 

 

 

 

 

 

 

 

 

날이 밝았다 바위산이라 그런지 새들의 노래는 들을 수가 없었다

 

 

 

 

 

 

 

 

 

 

 

 

 

 

 

 

 

 

 

 

 

 

 

 

 

동이 트면서 해돋이가~~어제의 노을의 이불을 걷어내고 여명의 밝은 눈동자로 방긋 얼굴을 내밀듯하다

 

 

 

늦게까지 불이 켜져 있더닌 늦잠을 건너편 싸이트는 조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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