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1 권력의 역사 집권의 역사 모든 역사가 숨어있던 청와대 국민의 품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나는 아니다 나라를 상징하고 있는 나라를 이끌고 있는 대통령이 머물러 있어야 하는 곳으로 본다. 또한 복잡한 빌딩보다 조용한 정원이 있는 곳이 사람에게 평온을 준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빌딩정치가 아니라 조용하고 평온한 정원정치를 해야 본다. 역사의 뒤안길로 돌아서있는 청와대 대한민국을 대표하던 청와대 윤석렬 정권이 바뀌면서 천공도사의 말을 들었는지 건진법사나 무당의 말을 들었는지 그건 모른다. 언론과 여론이 시끄럽게 떠들 뿐 집무실이 용산으로 나갔다. 이유는 알 수 없다. 그 역사 속에 청와대를 앤과 산책하기로 하였다. 인터넷으로 9시부터 10시 반을 예약하고 늦어서 전화를 하니 오후시간으로 다시 예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