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어린시절 새벽이면 언제나 보이시지않은 당신 어두운밤이 되면 돌아 오시던 당신 어디서나 자신은 돌보지않고 일만 알고 자식만을 위하던 당신 어두운밤 나무지게를 짊어지고 오셔서 마당에 받쳐놓고서 늦은잠을청하시던 당신 흰눈내린 새벽길에 나무짐을 팔러 10여리 거의되는 좁은길로 지고가시.. *나의일상♧우리집 2010.06.05
아버지 당신을 사랑합니다 어린시절 새벽이면 언제나 보이시지않은 당신 어두운밤이 되면 돌아 오시던 당신 어디서나 자신은 돌보지않고 일만 알고 자식만을 위하던 당신 어두운밤 나무지게를 짊어지고 오셔서 마당에 받쳐놓고서 늦은 잠을 청하시던 당신 흰눈내린 새벽길에 나무짐을 팔러 10여리 거의되는 좁은길로 지고가시.. *나의일상♧우리집 2010.06.05
큰외삼촌 칠순~ 인간이라는 굴레의 작은 삶에 행복이야기~~들풀같은 인생 장애로 혼자 살이가시는 큰외삼촌 칠순생신인지라~가족들이 모두모이셨다~ 엄제나 넓은마음 넓은 아량으로 마음을 비우시고 즐겁게 살아가시는 외삼촌 제가 죄송하고 고마울뿐입니다~ 케익컷팅하시며 즐거워하시는 외삼촌 함께하신 어머님.. *나의일상♧우리집 2010.05.10
행복한 우리들의 가족카페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늦었다고하기는 너무 바른것입니다. 이제부터 행복과 기쁨을 우리가족 모두가 찾길바랍니다. *나의일상♧우리집 2010.05.01
가을날의 {나그네~~박목월} 웬지 올가을은 허전함이~~~ 입대한 모든 가정은 행복하고 부모의 기도처럼 건강하고 튼튼하게 우리 모두의 아들들은 병영생활을 무사하길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나의일상♧우리집 2008.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