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라는 굴레의 작은 삶에 행복이야기~~들풀같은 인생
장애로 혼자 살이가시는 큰외삼촌 칠순생신인지라~가족들이 모두모이셨다~
엄제나 넓은마음 넓은 아량으로 마음을 비우시고 즐겁게 살아가시는 외삼촌 제가 죄송하고 고마울뿐입니다~
케익컷팅하시며 즐거워하시는 외삼촌
함께하신 어머님과 아버님
엄제나 즐거운 가족 ~~
조카들도 누님도 ~~
언제나 건강하세요 외삼촌 즐거운 모습에서 또하나의 무엇인가를 배우고 갑니다~
시골 원두막에 별장자리정도 되는 ㅎㅎㅎㅎㅎ
우리는 나물캐고 뜯고 삼촌덕에 넘넘 즐거운 하루를
조카야 넘 멋지다 ㅎㅎㅎ
재물보다도 마음에 여유로 행복을 찾고 사랑을 찾아 행복을 누리면서 사시는 외삼촌을 볼때 우리의 인생관이 무엇인가 달라져야 되지 않을까 싶어요~
뽕잎과 씀바귀 가시오가피등 나물천지를 만드신 막내이모~~~고마워요~~
가족잔치의 점심시간~~맛나는 행복이 가득한 이시간 이것이 평화고 사랑입니다~
나물도 씻어서 삽겹에~~ㅎㅎㅎ
농장주가 되신 이모부님 ㅎㅎㅎㅎ 멋져부러~~
농장주 아내 막내니모님 ㅎㅎㅎㅎ
이것이 천국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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