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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 머리 산책

산수유 하면 백사면이 소문이나 있다 수도권에 가까이가서 봄의 전령사 산수유를 보고 즐겁게 하루의 피크닉을 즐길수 있는 좋은곳이다 여유있는 양평을 즐겼으니 두물머리로 가자니까 그래도 집사람이 온김에 가까우니까 가서 보고 오잖다. 그러나 차가 밀려 도저히 들어갈수없어 안들어가고 두물 머리로 차를 돌렸다 두물머리 산책 주읍리로 내리로 백사면을 갔는데 오후가 되면0 #가고싶은장소 많이 보고 차는 양평우 두물머리로그렇게 친구와 함께 행복한 히ㅣ루를 즐겼다. 늘그렇듯이 행복은 나에게 있는거이다.. 또한 스트레스도 나에게 있는것이다.

*~~여행♡산책 2024.03.27

양평 내리 산수유 축제.

양평내리 산수유 꽃길 주읍리를 돌아보고 내리로 향하였다 들려오는 각설이 타령이 멀리서 들려오고 가로수부터 곳곳에 산수유가 꽃을 피우고 있다 오후라 그럴까 가로수도 많이 노란색으로 반기는듯하다. 내리 들어서니 골짜기 마다 피어있는 꽃들이 정겹다 주차장과 화장실을 잘해놓고 반기는듯하다. 백사면에 비해서 개군면이 조용해서 여유롭고 너무좋다.

*~~여행♡산책 2024.03.26

양평 주읍리 산수유

양평 산수유 봄꽃여행을 다녀왔다. 주읍리 산수유의 아름다운 자태와 쿨벌들의 화호하며 춤추는 풍겨을 담아보았다. 영근 부부와 우리부부~~^^ 달리는 길가에 가로수들이 아직은 조금은 이른냥 움추리고 꽃망울을 끌어안고있다. 주읍리로 가서 일단 동네 어귀에 차를 대고 보니 친구가 배고프다고 밥먹으러 가잔다. 일단 먹고나면따스해서 끛들이 더 예쁠것 같다 차를돌려서 올때보았던 식당으로 가서 아침을 먹었다. 깔끔한 가정식의 맛집이 었다. 맛나게 먹고 다시 주읍리로 날씨가 따스해 지면서 꽃망울 터지는 소리와 꿀벌들에 노래가 들려온다. 거기에 장단 마추는 참새와 들새들에 노래가 울려퍼진다 그소리에 셧터를 누르니 왜일갸ㆍ까 작가가 된기분이다 그렇게 행복한 시간으로 고뇌를 잊은채 주읍리를 돌아보았다

*~~여행♡산책 2024.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