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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의원 선거

국민 모두가. 치르는 민주주의에 꽃 선거 다수주의라는 이름으로 패거리라는 맹점도 있다. 정치라는 것은 보수와 진보가 뜻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무조건 보수 무조건 진보가 있다. 옳고 그름을 따지지도 않고 난 보수야 난 진보야! 하고 따라가는 패거리가만의 무조건 여 무조건 야 라는 정의롭지 못한 안타까움도 있다. 정치로 인하여 한번의 상처나 아픔 정의롭지 못한 한번의 현실이 보수나 진보 그들에게서 국민은 떠나게 된다. 이번 선거는 무소불위 윤석렬 정권을 심판하는 국민들의 선택이 되었다. 그러나 영원한 보수는 보수를 찍고 영원한 진보는 진보를 찍는 중도층이 심판하는 투표가 된것이다,, 중도가 보수를 떠난것이다 이제는 모든것을 떠나 현실처럼 네편 내편이 되고 말았다, 특이한것은 출구조사가 많이 틀린것이 눈에 띄었..

도비도 바다로의 차박캠핑

올해 처음 서해안으로 낚시겸 간다고 일정을 잡았다가 일정이 어긋나 투표를 하고 대전서 서울온 띠리아빠가 캠핑하며 보자하여 영종도로 갈까하다 당진 도비도로 잡았다. 어찌 먼길 내려갈건데 그래도 가까운곳으로 조망좋고 요즘이면 꽃도 피고 잔디밭에서 힐링하고 시퍼서이넓은 곳에 좋은 자리를~~^^ 다 좋다 햇살 따스하고 너무좋다소나무밭에 잡으려다 바다 바람이 좀찬거 같아 차를 세워 바람을 막고 잔디밭에 쉘터를 쳤다. 아주 조아 조아~~ 오랜만에 찾은 도비도 햇살 따스한 봄날에 낚시도 할겸 왔지만 그것보다 편히 힐링하며 무거운 짐 내려놓고 조용히 편히 쉬고싶다 날씨가 너무좋아 어렵지만 아니 꿈에라도 몸도 마음도 여유롭게 모든걸 내려놓고 따스한 햇살아래 며칠쉬고 싶어진다. 푸른 잔디밭에 뒹굴며 뛰어놀고 싶을정도 날씨..

예봉산 봄에피는 야생화

2009년 4월 9일 봄날에 등산로 한곳을 지나치다 쓰러져 썩은 고목나무 아래에 예쁘고 귀여운 이름모를 야생화를 발견 하였다. ♡2009년 청노루귀사진 내가본 꽃중에 세상 최고로 예뻣다 너무나 귀엽고 앙증맞게 피어있었다. 그래서 산행을 하다말고 그꽃에 빠져 디카를 수없이 눌러댔다 빨리 안오냐는 앤의 소리도 귀에 들리지 않았다. 너무나 귀엽고 예쁜 꽃송이 두송이의 꽃은 나를 야생화의 예쁜 세계로 불렀던것이다. ♡2009년 청노루귀♡ 그 이름이 청노루귀 ♡2009년 흰 노루귀 흰노루귀였다. 지금도 그토록 예쁜 청노루귀를 담아보지 못했다. 사진의 전문가는 아니지만 카메라를 메고 이산 저산 봄꽃을 찾으러 다니기도 하였다. 그래서 오늘도 처음으로 보았던 예봉산으로~ 오늘도 세상을 잊은채 5시간여 계곡을 뒤지며 봄..

*~~여행♡산책 2024.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