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무거운것이 병원에 와서 안에다 쌓아 줘야겠다 생각하고 구르마를 실은채 안으로 들어갔다 어디다 싸아드릴까요하니 제품을 봐야한다면서 박스를 뜬는다.인원이 없어 두곳을 배달하니 나는 바쁜데. 그러면서 자기들이 앉은 의자 뒤로 택배를 창고에 넣어달란다. 못들어가니 함께 나른자하고 하나씩 두명에게 전달하니 갖다 놓고 피한다. 구르마도 들어가지도 못하는 창고에 넣어달라고 해서 함께나르자 하였더니 여직윈들 다 피해서 물건을 정리해서 갔다주고 다음부터는 이렇게 좁은곳에는 못갔다 드립니다.그랬더니 전사람은 창고에 갔다 줬는데 하길래 나는 이러면 못갔다준다 하였다 좁은통로에 안내 뒷편으로 들어가 우측에 병실이 창고였다.이야기 하였는데 무슨 소란을 피웠다고 택배기사 바꾸라하고 정신나간 조선일보 기자를 논하고 정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