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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하는 디지털단지 정신과 의사

조금 무거운것이 병원에 와서 안에다 쌓아 줘야겠다 생각하고 구르마를 실은채 안으로 들어갔다 어디다 싸아드릴까요하니 제품을 봐야한다면서 박스를 뜬는다.인원이 없어 두곳을 배달하니 나는 바쁜데. 그러면서 자기들이 앉은 의자 뒤로 택배를 창고에 넣어달란다. 못들어가니 함께 나른자하고 하나씩 두명에게 전달하니 갖다 놓고 피한다. 구르마도 들어가지도 못하는 창고에 넣어달라고 해서 함께나르자 하였더니 여직윈들 다 피해서 물건을 정리해서 갔다주고 다음부터는 이렇게 좁은곳에는 못갔다 드립니다.그랬더니 전사람은 창고에 갔다 줬는데 하길래 나는 이러면 못갔다준다 하였다 좁은통로에 안내 뒷편으로 들어가 우측에 병실이 창고였다.이야기 하였는데 무슨 소란을 피웠다고 택배기사 바꾸라하고 정신나간 조선일보 기자를 논하고 정신과..

카테고리 없음 2025.02.25

인간과 사람 종교

자연인들이 산속에서 하는 말중에아파서 왔다는 사람 또사람에게 상처받고 배신을 당해서사람이 싫어서 산으로 들어왔다는 말이 많이 있다. 세상 일이지만 나는이 사회가 인간이기 이전에 동물같은 삶의 사회이기에 그렇게 가는것인가 볼수있다.세상 사람들 모두가 점.점.거짓과 권모술수로 자신의 이득을 위해서 동물로 아니 개가 되여 가고 있다.선진국으로 가면서우리나라 만 점점 이럴까.겉은 너무나 살기좋은 환경인데.정신의 세계에선 불행함이 넘치는 곳일수도 있다.왜 일까?삶의 환경이다.누구나 자기의 직업과 모든 환경이 위태로울수 있는것이기 때문일것이다.지금 자신의 환경을 바꾸지 않으면 안된다고 볼수있다.개가 밥을 주면 조용해지고간식을 주면서 길들여 지듯이똑같은 동물 세상이 아닐까 싶어지게 한다..계급 사회이기에 그런거 아닌..

카테고리 없음 2025.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