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인들이 산속에서 하는 말중에
아파서 왔다는 사람 또
사람에게 상처받고 배신을 당해서
사람이 싫어서 산으로 들어왔다는 말이 많이 있다.
세상 일이지만
나는
이 사회가 인간이기 이전에 동물같은 삶의 사회이기에 그렇게 가는것인가 볼수있다.
세상 사람들 모두가 점.점.
거짓과 권모술수로 자신의 이득을 위해서 동물로 아니 개가 되여 가고 있다.
선진국으로 가면서
우리나라 만 점점 이럴까.
겉은 너무나 살기좋은 환경인데.
정신의 세계에선 불행함이 넘치는 곳일수도 있다.
왜 일까?
삶의 환경이다.
누구나 자기의 직업과
모든 환경이 위태로울수 있는것이기 때문일것이다.
지금 자신의 환경을 바꾸지 않으면 안된다고 볼수있다.
개가 밥을 주면 조용해지고
간식을 주면서 길들여 지듯이
똑같은 동물 세상이 아닐까 싶어지게 한다..
계급 사회이기에 그런거 아닌가 싶다.
종교계의
십계명은 똑같을 것이다.
요즘 기독교에서 십계명은 정치에선 필요없는 소설책의 문구처럼 보는것 같다.
너무나 정치교가 되여있다. 정치에 앞서고 어리석게 따르는 교인들을 보면서 신을 믿는 종교가 아니라 사람만 믿는 어리석은 종교이다
싶다.
종교전쟁인가~~~~
요즘 우리나라를 보면
무당과 개신교가 나라를
좌우하는 정치교가 되어있다.
종교가 아닌 정치교가 되여있다.
십계명이 사라진지 오래고 목사 자신이 하느님이 되여가고 있다.
그걸 따르고 하는 신도는 어리석다 못해 신을 믿는 종교가 아니구나 싶어진다
계급 사회인 우리나라
진급 못할까 거짓으로 답한다지만.
적당해야 하지않나 싶다.
세상 인간을 하느님이라 하면
믿고 따르는 멍청하고 어리석은 인간이 많기에 세상 정치교가 생기는거 같다.
진실한 종교가 필요한 세상이다.
나는 앞으로는 모든걸 AI가 판결하고 원칙대로 나가는 법이 있어야 한다고 본다.
나는 세상을 그대로 보기에 많은 손해를 본다.
실수로 볼수있는것은 용서를 하고 거짓은 확실히 벌하고 진실의 세상에 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