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세상을 떠나신지
어느덧 14년이 흘렀다.

남자이기 때문일까.
그렇게 일을 시키고 야단 맞으며
매를 맞고 컷어도 나이가 들면 들수록
아버지가 생각날때가 너무많다.

많이 힘들때
아버지는 어떤생각을 하셨을까?
늘 그렇게 아버지는 마음속에 자리잡고 계신다.


남자이기 때문이고
나도 아버지이기 때문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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