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과♡백패킹 139

목안수 목원 계곡

작은계곡에서 오늘도 먼곳은 못가고 가까운 목안에서 하루를 즐기러 달려갔다 한구석에 언넘이 버리고간 쓰레기 봉다리가 쌓여있다 난 깨끗한 곳에 쓰레기 븨리고 간 사람들에거는 정말 욕부터 나온다. 일단 쓰레기 봉지를 챙겨서 우리쪽 옆으로 옮겨놓고 하루를 즐겁고 시원하게 족발과 과일 음료를 즐기며 사당의 로제 서소장과 만남도 있었다. 돌아올때 우리 쓰레기와 분리수거하는데 요기요에서 주문한 영수증이 나왔다.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시켜야 되고 정신을 차리게해야한다 그곳에 쉬러가는 다른사람이 욕을 먹고 또 치워야 하기에 꼭 처벌을 해야한다. 결국은 분리수거하여 쓰레기는 집으로 재활용은 그곳에 처리하고 들어왔다. 깨끗하고 조용히 잠시 주말을 이용해서 쉬거나 시간되면 쉬러가는 사람들이 오는계곡에 술마시고 버리고 또 고성방..

시화방조제 차박과 제부도 케이블카 트래킹

어버이날 주말이라고 가족들과 식사를 하고 ~~~ 늘 그렇듯이 차박준비를 하고 친구는 제부도로 먼저 떠나고 가는중인데 재주문하였던 상주 가죽나물 6키로가 택배로 와서 가죽나물까지 버무리고 가니 앤이 바쁘다/ 그렇게 마무리하니 날씨도 흐리지만 어두움을 가르며 시화방조제에 은덕친구가 먼저 가있어서 달렸다. 스텔스 차박으로 좋은곳이다 도착하니 밤 9시가 넘었다,. 가져간 셀러드로 저녁을 먹고 간단히 산책을하고 잠을 청하고 내일 계획은 제부도 케이블카로 건너기로 하고 차박을 하고 아침에 일어나 산책을하고 누군가 원터치 텐트르쳤다 그리고 우리는 아침밥을 차에서 해서 먹고 나서 커피를 한잔하는데 경찰이 온다 알고보니 발전소 직원이 텐트 친것을 신고 를 한것이다 그런데 경찰이 오기전에 텐트를 걷어서 경찰은 그냥가고 신..

간현 유원지 소금산 출렁다리 차박

간현유원지 소금산 출렁다리 수많은 출렁다리라도 소금산은 사람들이 많이 붐비는것으로 안다. 드릅산행을 가려다 조금 이른거같아 안가고 며칠전친구가 갔다왔다 해서 간현 유원지로 유명한 곳이라도 한번도 안가봤다. 그래서 예전부터 캠핑이나 차박으로 봐둔곳이라서 네비를찍고 달렸다.들어가는 길이 주차장으로 연결되어 차단기가 막혀서 네비로 상류를 찌고 다리를건너서 역으로 돌아서 들어갔다.아름다운 계곡이다. 한창공사로 정신이 없다 강바닥이든 모든게 공사판이다. 오늘 매표가 끝나서 강줄기따라서 여기저기 가보고 싶은곳은 다가보고 핸펀을 잃어버려 한참을 찾고나서 보니 주머니에서 떨어져 낚엽속에 묻혔던것이다. 시간이 가니 야경이 켜지면서 꽃길을 걸으며 사진을찍고놀다가 차로왔다. 그런데 쌀을 가져오지 않아서 햇반을 사러 나왔는데..

대부도 차박캠핑 바다향기

대부도 바다향기 테마파크 차박캠핑 오랜만에 은덕이와 가까운 대부도로 차박을 본래 안면도 낚시가려다 날씨가 안좋아안가고 다음주로 가기로 마음먹고 방콕을 하려니 은덕이 가잔다. 오랜만에 가자니 어쩔수 없이 별안간 준비없이 가기로 은덕은 영흥도 선착장을 가보고 나는 바다향기 테마파코로 한바퀴돌아 한참을 가보니 갈대밭을 논으로 만들고 냉이를조금뜯고 바다향기에서 길옆주차장에서 잡기로하고 주차하고 해질녁에 텐트를 주차중간에 쳤다.밤이니 조용하고 좋았다 공원을 산책도하고 분위기도 야경도 좋았다. 가끔은 자연속 깨끗한곳에서 즐길만한 곳인데 플랑카드가 차박캠핑금지라 걸려있다

오지캠핑 철원편

철원의 오지를 찾아 오랜만에 다시 찾았다 오후라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떠나가고 조용하여 나의 천국이다 하였다. 그러나 날파리와 모기가 너무 극성이다 지난번에 홍천계곡과는 너무 다르다. 바쁘게 모기장을 꺼내어 설치하고 저녁준비가 늦어진다 그래도 땀이 쏟아지니 알탕부터 물레 뛰어 들러가니 천국이다 친구가 온다 했는데 집을짖고 너무 더워서 시원하게 물속으로 풍덩 더위를 날려봅니다 무더운 여름 계곡은 시원하게 여름나기 최고입니다 동네 아저씨들 가마솥을 걸고 놀고간 흔적도 눈쌀을 찌프리게 하였다. 그래도 자리가 좋은것같아 텐트를 치는데 방금 떠나는지 열기가 있다 놀러온 사람들은 내가 그랫는지 알앗다고 하니 억울하다 캠핑하시는 분들 제발 쓰레기는 집으로 불멍은 화로대를 꼭사용하셔서 자연보호에 앞장을 섭시다 폭포 윗..

가평 용소폭포와 임산계곡 오지펜션을 둘러보고

10시11분 가평으로 임산계곡으로 출발가는길에 도대리 용소폭포에 들러보고 잠깐 들러보니 코로나 시국에 목욕탕이다. 당일주차 만원이라고 하는데 1박으로 차박도 가능하다 한다 임산계곡으로 출발 임산계곡은 숲가꾸기사업으로 많은 전나무등이 베어져 나가고 훤해서 좀 그렇다 작은 묘목을 심엇는데 자작나무가 아닐까 싶다 몇년을 커야 숲다운 숲이될지 오지펜션으로 좋다고 했건만 계곡도 들어가지 못하고 쓸모없이 조용히 쉬다오는것만 가능한것같다. 경기도의 숲가꾸기 사업으로 계곡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단속이 심해서 가고 싶지 않은 외딴집이 된것 같았다 아름들이 나무들이 모두 베어져 산은 훤하다 작은나무 묘목들 주민들이 오지 계곡에 들어와 통나무 화로를 불을 피우면서 계곡에서 즐기고있다 순시하는 주민들은 주민들 친인척이나 관계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