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과♡백패킹 139

동네 계곡을 2차

땀흘리며 일이 끝나고 무더운 토요일 12시까지 배송을 도와주고 집에와 샤워하고 오침을 하고 방콕에서 뒹글러보다. 저녁을 먹고 지난주에 이어 시원한 계곡을 찾았다. 지난주보다 전체차량이 많았다 상류쪽에는 3대 지난주보단 적었다 하류쪽은 무척많다. 도착해보니 2~3일 비가와서 계곡 물소리가 너무좋다. 밤하늘에 언제나 그렇듯이 별들이 속삭이고 속삭이다 꿈을 꾸면서 하루밤을 보내고 왔다. 밤하늘의 별들과 속삭이고새들이 잠을 깨우며 노래하니 행복한 하루의 시작이다.나의 잠자리 구간이다.다리밑 물가들숲속 산책로 총구간이 산길샘(나드리)로 찍어보니 1키로 10m터로 나온다. 아주 부드러운 산책길로 너무좋다.

동네 계곡의 1회 차박

집안에서의 무료함도 달래고 무더위에 콘크리트 도시를 떠나고픈 마음을 달랠겸 가장가깝고 편안한 계곡 수리산을 찾는다. 여름이면 주말 멀리 못나가면 산책삼아 자주온다. 올봄 숲길 산책로 공사가 마무리되고 처음 왔다. 낮에 집에서 너무더워 엄마 병원에 들렀다갈끔하게 마무리되니 소나무 잣나무사이의 길이 행복하다. 또한 새들의 노래가 어둠으로 내려앉는데도 들려온다. 최고로 좋아하는 나의 자연이다.모든 숲은 그렇듯이 시원함을 준다 나는 자연의 소리가좋고 오염되지 않은 세상이 좋다. 그래서 숲을찾고 자연속으로 달려간다. 말 그대로 사람은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으로 돌아간다.

녹도 갯바위 캠핑

녹도를 갯바위 낚시 캠핑을 가다 2023년 6월 17~18일 올해의 섬 3번째 녹도 지난 풍도에 이어 아름다운 섬여행 녹도를 떠나본다~~^^오랜만에 앤과 백패킹 배낭을 꾸려보았다대천에서 배를 타고 삽시도를 지나 50분가니 호도가 나온다 호도에서 많은 사람들이 내리고 10분가니 1시간여만에 녹도가 나온다 녹도에 도착하자. 우측에 낚시꾼들이 좋아하는 곶부리 포인트와 천번째 데크자리에 자리를 잡는다 한곳은 먼저간 사람들이 자리를 잡고 우리는 다음 안쪽 두번째 데크 텐트치기 좋은곳에 텐트를 쳤다. 이제는 백패킹을 그만해야하나 점 점 힘들어진다. 우리는 두번째 좋은데크에 자리를 멋지게잡았다모든게 맘에든다. 조망도 무더위에 시원한 바람도 너무좋다.텐트를 치고 물가로 다가가니 거북손과 홍합이 보인다.가져간 순대를 데..

평창강 바위공원 캠핑 서쩍새 슬픈 사랑의 노래

평창강 캠핑의 비내리는 밤에 서쩍새 노래를 들어보니 슬픈것같다. 하지만 자연속에서의 서쩍새와 함께하는밤이 너무행복하였다. 어려서는 부엉새가 집뒤 나무위에서 그렇게 노랠를부른적이 있는데 지금은 그노래는 없고 서쩍새가 대신한다. 연휴기 되여 긴 캠핑이나 하자하여 날씨가 좋기를 바랬지만 날씨는 나를 도와주지 않았다. 토요일만 비가 약할것 같아 금요일 일이끝나고 조금늦은저녁 피로를않고 평창으로 달렸다 도착하니 1시반 도착 늦었으니 일단 취침을하고 아침에 일어나 한바퀴 돌아보고 관리실 주차장에 차를세우고 늦은잠으로 9시에 일어나니 간간이 빗방울소리에 벌써 비가오나 싶었다. 오늘은 안오다 오후 늦게나 하고 기대를하였는데 아침부터 빗방울이 뒤문을 열고 타프를 치고 아침밥을 하는데 관리실 노인어른 타프를 걷으란다. 비..

나의 고향에서 정겨운캠핑

나의 고향에서 정겨운 캠핑 어릴적 가재잡고 물고기를 잡으며 늘 신나게 뛰어놀고 수영을하던 저수지 그곳에서~~~ 나의 고향 큰골에서 오랜만에 바람불고 비도 온다하여 시골집에 가기로 가는길에 방충망도 갈아주고 작은엄마도 뵙고 고모 고모부도 뵙고 동생들과 고기를 구워먹으려고 양고기 프랜치랙과 돼지 등갈비 오리고기까지 준비하여 갔다. 시골집에 도착하여 고모고모부를 찾아뵙고 커피한잔주셔서 맛나게 한잔하고 나오는데 가슴이찡 눈물이 핑돈다 작은집으로 가서 치매로 고생하시는 작은엄마를 오랜만에 뵙고 바오로 왔다고 몇마디 이야기를 하시다 쇼파에 옆으로 누워 주무신다. 가져간 베지밀 바나나 반계탕 갈비탕은 거실안에 놓고 돌아나오는데 가슴이 아프다. 그리고 양념과 싸간고기를 갖고 저수지 안에 경우 농막으로 갔다. 경우 혼자..

배바위 아이스 백패킹

아름다운 소남이섬 배바위를찾았다. 꼭 2년만이다 그때는 조용했는데 요즘은 텐트촌이 되어있었다. 올해는 빙어도 못가보고 2년전에 앤과 조용히 차박을 갔던곳에 백패킹장소 소남이섬옆에 있는 배바위로 갈때는 강촌ic에서 모곡유원지로 가는길이 좋더군요 티맵에서 설악ic로 가니 큰고개로 돌아갑니다 정상 한곳을 정해놓고 조용히 가고파서 갔더니 아이스 캠핑장이 되여 있더군요. 멀리서 바라보니 정상에는 빨간텐트가 자리를 잡았더군요. 겨울이면 인기있는 빙박이 주요하고 유투버들이 배바위를 너무 많이 알려서 인가싶네요. 배바위는 수중에 있는작은바위섬이라 여름에는 요트나 보트로 갈수있는 섬이라서 더 인기가 있는거 같더군요. 춥지만 앤과 즐겁게 다녀왔네요. 너무 예쁜곳이라 젊은 백패커들의 성지같았어요.그러다보니 핸폰으로 텐풍을 ..

2023년 영종도 해돋이 캠핑

새해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잠진도 해돋이 너무 좋았다. 말이 업무를 마치고 이마트 로 갔다 쎄일 한다 해서 갔는데. 좁은 두로 이마트 가격도 비싸고 사람도 많고 난장판이다. 도저히 좁고 사람도 많고 내가 사려는 캠핑장작도 없었다 나는 갈곳못된다. 그래서 갈비와 소스 간단히 몇가지 사고 광명사거리 마트에서 숯을 사서 왔다 전화로 향균이 에게 잠진도로 오라하고 향균이 부부가 경인고속도로 타고서 전화 하니 출발 우리가 도착하고 1시간 지나고 도착 향균이는 김포 부부수산에서 굴을 어제 가져왔다. 우선 숯으로 굴을 맛나게 구워먹고 차박 캠핑장에서 장작을 사다 숯을 만들어 갈비 구이로 맛나게 먹고 집으로 갔다 숯불에 갈비는 엮시 최고였다. 도한 향균이가 밤을 가져와 밤을 구워 먹으니 그맛 또한 일품이었다/

참게낚시 아라뱃길

참게라 참게낚시를 즐기러나왔다. 일도 일찍끝나 퇴근하고 아저씨 알바 참게 잡으러간다해서 전화해보니 32마리 잡았다 한다. 그정도는 대박이다 어짜피 시간되니 준비하여 오후 4시경 출발 5시넘어서 도착 차박겸 낚시를하려고갔으나 주차장과 많이 떨어져 먹거리와 텐트를 날라서 캠핑낚시를 즐겼다. 작은 수로 풀숲에 던져놓고 커피와 떡국으로 하루의 여정을 풀어본다. 아바가 다잡아서 생각보다 안잡힌다. 밤에 잘나온다 하더니 참게가 안나온다. 이유는 좁은수로에 40~50여 마리이상 잡고 그자리에서 하는데 잡히면 이상한거다. 근처를옮겨봐도 참게가 잘 나오지 않았다 결국 나는 밤새고 아바는 저녁에 집에 갔다가 새벽에 아바도 오고 내가 밤새 10마리도 못잡았다. 그렇게 참게낚시의 추억을 아라뱃길 근처에서 잼나게 즐기고 왔다

함양을 가다

함양 계곡을 가다 13~14~15일 3일 연휴 택배에는 휴가인지라 장수 처가로 들러 어머님ㅇ뵙고 1박 다음날 함양 거연정에서 1박하고 올라오는길에 농다리 들러 둘레길 한바퀴 돌고 집으로왔다. 육십령 넘어 함양군 농월정 거연정 차박의 휴가 여유있게 농월정앞에서 수영하며 즐기고 거연정앞에서 차박을 다음에는 원투낚시라도 가져가 거연정에서 낚시도 하고 와야겠다 농월정에서 수영을하고 거연정다리 끝에 주차를하고 차밖을 다음에 거연정에서 원투낚시에 지렁이로 메기 빠가 낚시를 해야겠다고 다짐하고 돌아왔다 함양 계곡을 가다 13~14~15일 3일 연휴 택배에는 휴가인지라 장수 처가로 들러 어머님뵙고 1박 다음날 함안 거연정에서 1박하고 올라오는길에 농다리 들러 둘레길한바퀴 돌고 집으로왔다. 육십령 넘어 함양군 농월정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