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바다~ 천사와 악마 캠핑간다.

이렇게 안안진 해변에서 식당을 찾다가 도치탕을 찾아서 다니다 강릉항 옆에가서 도치가 없어 망치탕으로 밥을 먹고 저기보이는 괘방산 괘방산 백패킹을 점심을 망치로 마무리하고 11시 40분 서울로 고고 국도로 오다가 촌두부 집에가서 버섯전골과 두부전골을 먹고 고속도로를 오가며 ..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해돋이 괘방산 백패킹 ~~우리 앤 늘 옆에서 함께여서 즐겁고 행복한 백패킹이 었네요.올한해 모두들 건강하세요.갠적으로 나의 건강과 가족들과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가 되어 달라고 빌고 왔네요.우리가족 만사형통 2018년이 되길 바래봅니다.이번 해돋이 백패킹을 ..

비온다는 비소식에 계곡에서 철수하고 철원여행으로 돌렸다. 직탕폭포에서 직탕폭포로 해서 트래킹으로 고석정까지 갔다가 비둘기낭 폭포를 들려서 여기저기 돌아왔다. 조금은 피곤한 여행이었다.

금학산계곡 캠핑 봄에 이어 태룡친구와 깨끄ㅅ한 계곡으로 캠핑을 조용하고 좋앗다 하지만 비소식에 금학산 산행하고 하룻밤을 보내고 여행으로~

오지캠핑을 아무도 없는 계곡 물소리 새소리에 조용한 계곡 그속에서 누릴수있는것은 오직 자연의 소리뿐이다 산나물과 드릅으로 하루의 삶을 축적하고 즐기는 오지의 계곡으로~~ 각박한 콘크리트 벽돌 사이를 떠나 오로지 자연 그자연을 벗삼아 행복을 누리는 행복을 ~~ 새소리 물소리..

네비에 일단 신탄리역을 치고 달렸다. 가는길에 연록의 산하는 아름답기 그지없다 연록숲속에 곱게핀 자연의 산벗꽃은 멋진 산수화를 그려준다 날씨도 좋고 더 없이 아름다운 하루이지만 맘은 무겁다. 가다보니 공사가 마무리단계에 있는 한탄강땜을 볼수있었다 그리고 땜안에 잠길것..

운악산 백패킹 경기5악의 악산 운악산 1000 미터도 안되는 산 그러나 오르는 코스가 말그대로 악산이다 병풍바위와 하나하나 아름다운바위에 감탄도 할만한산이다. 오르는 코스가 몇군데 있는데 제일 많이 가는 코스가 현등사 일주문으로 들어가 우측으로 이정표 있는곳으로 가면 계단으로시작하면서 많이 험한 경사와 난이도가 나오는 악산이다 눈썹바위서 부터 나오는 만경대 등 아름다운 소나무 미륵바위를지나 정상은 가평군쪽에 동봉이 있고 포천군쪽에 서봉이 있다. 나는 포천군쪽에 서봉100 미터 아래 전방바위에서 세컨하우스를 지었다. 아름다운 노을과 해넘이를 보며 집을 짓고 그러나 그곳에서의 하룻밤 행복한 별들과 이야기하면 편안하게 잠이 들어 정말 행복한 하루밤 보냈다~~ 그러나 하산길도 늘 그럿듯이남근바위 코키리바위쪽으로..

2월27일 계족산 동영상 3일절 독립운동의 상징속에 엮사를 배워온 우리들 태극기 그 애국의 상징앞에 애국을 다짐하는듯한 현실 과연 옳은 일일까. 박근혜 탄핵과 반대의 엮사의 시위가 벌어진다. 광화문은 촛불이니 태극기니 정신없는 나라 시끄러운 국정 국론분열의 시위만 옛선조들의..

겨울을 보내고 봄을 부르는 새들의 노래를 들으며 봄맞이할 봄향기를 그리며 아름다운 자연 그릴수 없고 잡을수 없는 세상 무지개처럼 아름다운 순간을 담고싶어 그리워 하며 박 배낭과 카메라를 챙기며 주말의 행복을 찾아 아름다운 산으로 자연속으로 봄을 기다리는 새들의 노래를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