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해돋이 괘방산 백패킹 ~~
우리 앤 늘 옆에서 함께여서 즐겁고 행복한 백패킹이 었네요.
올한해 모두들 건강하세요.
갠적으로 나의 건강과 가족들과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가 되어 달라고 빌고 왔네요.
우리가족 만사형통 2018년이 되길 바래봅니다.
이번 해돋이 백패킹을 어디로 갈까 망설이다.
많은 고생안하고 갈수있는 괘방산이기에 그것도 가장 가까운곳으로 올라가기로~~
어제 완도로 방어낚시를 다녀와 피로가 겹쳐 알림도 못듣고 떨어져 자다보니 7시가 넘었다
세수도 못하고 허겁지겁 고속도로를 밟았다. 은병이가 송탄역으로 와서 강바다형과 카플로 덕평 휴게소에서 8시 만나기로 약속하였던터라
나는 서울에서 카플을 8시에 덕평휴게소에서 만나기로 하였기에 늦었다 괘방산 데크를 찾이하기위한 것이기에 늦었다.
가다가 은병이가 혈압약을 안가지고와 일요일 열은 약국을 찾아다니다 간신히 검색하여 다행히 찾았다.
그렇게하여 임해 휴양림까지 가서 차를 세우고 곧바로 올라갔다 하나의 힐맨 텐드와 쉘터를 치고있는 사람이 있다
가장 바람 안부는 곳에 나는 자리를 잡았다 가져간 방어와 과메기로 안주로 시작 볶음밥으로 저녁을 채웠다.
우리가 도착하고 부터 밀려오는 백패커들이 늦은밤까지 꾸준히 온다
좁지만 30여동의 텐트가 쳐진다. 멋진 괘방산 해돋이였다.
이렇게 안안진 해변에서 식당을 찾다가 도치탕을 찾아서 다니다
강릉항 옆에가서 도치가 없어 망치탕으로 밥을 먹고
저기보이는 괘방산 괘방산 백패킹을 점심을 망치로 마무리하고 11시 40분
서울로 고고 국도로 오다가 촌두부 집에가서 버섯전골과 두부전골을 먹고 고속도로를 오가며 덕평휴게소 들렷다가 집에오니 7시 30분이다.
기나긴 시간 차를타니 무척 피곤하다 다음부터는 이렇게 못다니겠다 싶어진다
괘방산으로 가기로 결정 이은병 아우가 함께가자 하며 강바다형도 같이가자하여 앤과 4명의 멋진 추억을 쌓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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