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의 계엄과/내란 정치권의 권모술수가 난무하고 국민을 바보로 알고있는 정치권 거기에 놀아나는 어리석은 국민들 정의도 모르고 속임말을 진실이라고 호도하는 사이비 언론현실은 어찌보면 진실과 거짓의 싸움이다.어떻게 흘러갈까.역사가 평할것이다. *~세상사♡이야기 2025.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