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안안진 해변에서 식당을 찾다가 도치탕을 찾아서 다니다
강릉항 옆에가서 도치가 없어 망치탕으로 밥을 먹고
저기보이는 괘방산 괘방산 백패킹을 점심을 망치로 마무리하고 11시 40분
서울로 고고 국도로 오다가 촌두부 집에가서 버섯전골과 두부전골을 먹고 고속도로를 오가며 덕평휴게소 들렷다가 집에오니 7시 30분이다.
기나긴 시간 차를타니 무척 피곤하다 다음부터는 이렇게 못다니겠다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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