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과♡백패킹

계족산 백패킹 2월25~26일

낚시광날다람쥐. 2017. 2. 27. 22:43

 


 

 

 

 

 

 

 

 

겨울을 보내고

 

봄을 부르는

새들의 노래를 들으며

봄맞이할 봄향기를 그리며 아름다운 자연 

그릴수 없고 잡을수 없는 세상

무지개처럼 아름다운 순간을 담고싶어

그리워 하며 박 배낭과 카메라를 챙기며

주말의 행복을 찾아 아름다운 산으로 자연속으로

봄을 기다리는 새들의 노래를 들으며 비상할 날개를 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