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씨봉 휴양림 트래킹 임산계곡

감사합니다/

흰구름 두둥실 새파란 하늘의 쪽배가 떠가듯

그 위에 백운옥을 짖고싶은 하루

너무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행복을 담고 왔네요.

나물을 핑계삼아 열심히 한바퀴돌아 샤방 샤방 구름위에 길을 걷는 행복함이 싱글거리게 하는 주말

함께 할수 있어서 맛나는 주말 한알에 드릅에 감사할줄 아는 하루였나 봅니다.

흐르는 계곡물가에 돌다리도 즐겁게 즐기며 누나들은 나이를 잊은 행복한 그날인것 같습니다

사쁜 사쁜 흙길에 잔디가 임도의 구름을 깔은듯 날아가고픈 하늘의 구름을 보면서 내마음도 흰구름인냥 함께 두둥실 떠가는 하루였습니다/

여자들은 민박을 나는 계곡으로 차를 가져가 아름다운 새들의 노래에 일어나 행복함을 가슴에 담고 계곡에 맑은 공기를 마시며 멋진 주말을~~

코로나19가 언제인냥 맑은 하늘로 날아가는 주말 우리가족 모두는 작은것에 감사하며 너무나 즐겁게 다녀 왔네요.

강씨봉 휴얄림에 잠시돌아보고 나오려니 주차비 달란다

그래서 들어가지않고 임산마을로 뒤따라오는 누님팀을 기다려야 하기에 본래 두집을 차박을 하려 하였는데

누님한분이 함께하여 급하게 방을 얻어야 할것같아 팬션에 전화하니생각보다 방이 비싸다 그래서 {산골민박 010 9280 7176} 을찾아가 보았다.

사장님 사모님이 마음이 시골스럽게 재미가 있었다 나또한 옛날의 시골생활이 생각이 났다

말그대로 산골의 민박집이다. 편하게 하룻밤 즐기면서 계곡에서 놀고 쉬다 갈만한곳으로 추천하고 싶다

오지의 펜션이다.

아름답게 꾸며진 오지의 펜션  {희여울 꽃나예} 멋진 펜션이다

예전에 배패킹을 갔던곳인데 작념부터 무언가 공사를 하는것을 보았다

명지산자락 최고의 오지 펜션이다 새로지어 깔끔하고 휴양하기 너무 멋진 펜션이다

희여울 ~꽃나예 {010 8981 7129} 언젠가 내자신이 꼭한번 찾아갈 곳중에 한곳이다.

오지펜션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라도 방송하여 주면 사장님 사업이 잘될텐데

1박 2일이 오면 좋은 곳 같다~~

먼저 한바퀴 계곡을 돌아보고 오늘으ㅏ 자리를 살표보고 누나네 팀을 맞이 하였다

숙박지는 ~산골민박 010 9280 7176 과 으로 모였다/ 들어가보니 임시 거건물로 지은 방이다.

그러나 물놀이와 아이들이 놀기 좋은곳이다 민박이니 방값도 저렴하고 ~~

저녁에 근처에 송어횟집이 있어서 배달을 시켰다

위에 한판 떠온것이 6만원이다 가격대비 너무 비싼것 같다/

물이 좋아서 그런지 송어 회맛은 좋았다~~~~

그렇게 저녀을 먹고 매형과 둘은 차박으로 계곡을 가기로 민박집에서 자라는데 난 계곡이 좋아서 계곡으로~~~

그렇게 편안한 하룻밤을 계곡에서 잠을 청하니 나는 신선이 된것같은 행복한 밤이다

옆에서 두번째 차박을 하는 매형의 마음은 어땟을까~피곤한지 침낭에 코피를 많이 흘렸다

먼동이 튼다

너무일찍 일어났나 새들의 노래가 들리지않고 물소리만 아직도 자장가를 부른다

5시가 되니 새들의 노래가 들린다 수백마리의 합창 노래일까 너무 행복하다 다 다음주도 또한번 가야 할것같다.

늘 그렇지만 새들의 노래에 캠핑을 즐긴다 자연과 하나 되는 기분이다/

구름을 타듯 높고 먼길을 돌아 행복한 트래킹으로

마음은 부자인듯 건강과 행복이 함께 즐거운 트래킹이었다.너무나 즐겁다. 힘도 들지않고 넘넘 좋았다~~

먼날에 다시한번 다녀 오리라~~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매형이 좋아 하는 어죽을 먹으려고

청평 검문소 자리 앞에 있는 어죽집을 봤으니 가는길에 들러 먹고 가기로

그래도 처음 접하지만 어죽맛은 좋았다.

그렇게 멋진 하루를 즐기고 돌아오는 길은 너무나 밀려 시간이 좀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