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과♡백패킹

수주팔봉 유원지~~

낚시광 날다람쥐 2020. 7. 11. 21:38

수주팔봉 유원지 석문동천과 달천(달래강)이 합쳐지며 작은폭포가 있고 휘돌아가는 물살에 멋진 팔봉이 아름다워 충주시가 구름다리를 설치하여 둘래길을 만들고 건너편 모래 자갈밭에는 많은분들이 캠핑을 즐기는 아름다운 그림좋은 최고의 장소이다.
다만 많은 사람들이 즐기기에 깨끗하게 흔적을 남기지 말고 돌아갔으면 한다.
아~ 정말 오늘은 오기를 정말 잘하였다.
별안간 간단하게 라면만 4봉 챙기듯 뛰어나왔는데.
영월쪽을 가다가 차박에 최고의 명소라하는 수주팔봉이 생각나서 차를 돌렸다.
집에서 늦게 나와 여기 도착하니 밤9시 늦었지만 너무좋다 앤도 기분이 좋은것 같다
폭포의 물소리와 어둠속에 희미하게 보이는 절경이 내일 아침에 기대가 된다.그절경과 반짝이는 별들이 너무 아름답다 절경위에 소나무에 앉은듯 걸렸다가 서쪽 하늘을 향해 노를젖듯 멀어져간다.
다슬기 잡는 분들이 몇분 있기에 나도 한주먹 잡았다
내일 짬봉라면에 넣어 맛나게 먹어볼까 한다.
맛이 어떨까. 된장국과 어울리는 다슬기인데
짬봉에 홍합도 아닌데 넣으면 구수한 짬봉이 될려나 싶다.세상은 삶자체가 궁합인데 요리도 궁합이 맞아야 맛이 좋은데 궁금해진다.

수주팔봉 유원지 석문동천과 달천(달래강)이 합쳐지며 작은폭포가 있고 휘돌아가는 물살에 멋진 팔봉이 아름다워 충주시가 구름다리를 설치하여 둘래길을 만들고 건너편 모래 자갈밭에는 많은분들이 캠핑을 즐기는 아름다운 그림좋은 최고의 장소이다.
다만 많은 사람들이 즐기기에 깨끗하게 흔적을 남기지 말고 돌아갔으면 한다.
아~ 정말 오늘은 오기를 정말 잘하였다.
별안간 간단하게 라면만 4봉 챙기듯 뛰어나왔는데.
영월쪽을 가다가 차박에 최고의 명소라하는 수주팔봉이 생각나서 차를 돌렸다.
집에서 늦게 나와 여기 도착하니 밤9시 늦었지만 너무좋다 앤도 기분이 좋은것 같다
폭포의 물소리와 어둠속에 희미하게 보이는 절경이 내일 아침에 기대가 된다.그절경과 반짝이는 별들이 너무 아름답다 절경위에 소나무에 앉은듯 걸렸다가 서쪽 하늘을 향해 노를젖듯 멀어져간다.
다슬기 잡는 분들이 몇분 있기에 나도 한주먹 잡았다
내일 짬봉라면에 넣어 맛나게 먹어볼까 한다.
맛이 어떨까. 된장국과 어울리는 다슬기인데
짬봉에 홍합도 아닌데 넣으면 구수한 짬봉이 될려나 싶다.세상은 삶자체가 궁합인데 요리도 궁합이 맞아야 맛이 좋은데 궁금해진다.

 

 

 

 

 

 

 

 

 

 

 

 

 

 

 

엮시 다슬기는 맛있어~~

다슬기 국수나 다승기라면도 끌여 팔면 잘될듯~~

 

 

 

 

@ 요즘은 농사철 시골의 사과 복숭아 과수원 많은곳에 가시면 밤낮없이 과수농가들이 과일 피해를 주는 새와 멧돼지 등을 쫒느라 폭음탄 터트리는 소리가 요란하다. 여행 다니시는 분들이 이게 무슨소릴까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다. 과수원에서 터트리는 폭음소리다.

낚시대를 가져가 쏘가리 낚시도 할만할것 같았다 다음에는 꼭 다슬기보다 낚시를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