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바쁘게 돌고돌아 오후늦게 박람회에 들어갔다 야간이라고 입장료 15000워ㆍ인데 할인 8000원을 받는다. 일단 바쁘게 박람회장을 돌아보았다. 밤늦게 어둠이까려 출구도 못찾아 물어물어 나왔다 나중에 알았지만 순천습지와 함께 당일권으로 통합하여 15000원이었다. 바쁘게 돌고돌아 이제는 차박인지라 잠자리를 찾아 집을지어야한다. 차박지로 와우해변이 적합하여 와우 해변에 도착 저녁을 챙기고그렇게 순천의 밤을 보내면서 새벽 빗방울이 나의 단잠을 깨운다. 친구는 차에서 우리부부는 텐트에서 잠을잔다. 굴러온 돌이 박힌돌 뺀듯 ㅋㅋㅋ 아침을간단히먹고 그렇게 비가 그치고 나서 순천습지로~~ 표를 사려니 15000원 너무비싸다고 따지니 정원 박람회와 함께 사용하는 거라한다.전날것은 소용없고 당일에 한해서 이기에 너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