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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탄 유원지

정선 민둥산 캠핑 다녀오는 길에 잠시 삼탄 유원지를 들렸다. 삼탄유원지는 상류 덕동계곡에서 부떠 내려오는 물로 충주호로 흘러들어가는 상류다 둘러보면 엮시 좋다. 모든게 무료 강가에 낚시를 할수있는것 또한 너무좋다. 예전에 친구들과 몇번 오고 10여년 만에 오는것 같다 엮시 분위기는 좋다 충주시에서 시설 관리하는 무료 캠핑장이라 너무좋다

민둥산 차박

처음으로 민둥산 차박을 앤이 너무좋다고 가자하여 꼭대기 마을로 가서 올라가니 가까워 좋았다민둥산 정상에서열심히 즐기고 운동하자 최고는 건강이다. 이번주말은 본래 강릉 연곡천 은어낚시를 예정하였다. 그러나 운전하기 싫어 장거리 가기 싫은데 우럭이라도 낚시갈까? 그러나 오전에 퍼붇는 빗줄기가 떠나기를 포기하게 만든다. 오전에 귀차니즘으로 보내고 낚시만을 즐기니 늘 앤에게 미안하다. 자기만 좋아하는 낚시만 가려하니 그래서 ~^^ 오늘은 편하게 앤이 가고싶은 민둥산 이야기하머 자기 가고 싶은데로 갈수있으면 가자 하였다. 앤이 자주 가고싶어 하던 민둥산으로~~^^ 피곤하다 쉬고 앤이 먼길을 운전하며 달려서 민둥산 아래 거북이 쉼터 입입구 가기전 주차공간에 도착하였다. 도착해 근처 산책하면서 보니 농사를 짓다 포기..

선유도 새만금 낚시캠핑

삶의 여행 세상 가장 아름다운 섬으로 떠나본다. 주말 새벽 아이스박스 채우기가 바쁘다. 무얼그리 먹어대는지 고루고루 먹어댄다 . 우선 냉동실 얼음부터 갈비 부대찌개 김치찌개 밀키트 과일 와인 큰 아이스박스가 새벽에 잀어나 배를 차우니 잘먹고 배가 부르니 새벽 5시 아랫집 부부와 낚시캠핑 여행을 떠난다. 장소는 내가 제일 아름답다는 고군산 일원 새만금과 선유도의 아름다움을 즐기고 여유있게 낚시도 해보고 힐링하고 싶어 두부부의 여행을 떠나본다 또 하나의 삶의 행복을 찾으러 처음으로 아랫집 친구와 1박의 낚시캠핑 여행을 떠나본다. 쏘가리 낚시하다 안한지 30년이고 바다는 처음이라는데. 나이가 들면서 다시 낚시를 즐기고 싶단다. 묵은 낚시대와 릴을 들고 일단 낚시캥핑을 떠나보고 텐트와 낚시를 준비하겠다고 쏘가리..

나의 어머니

어머니의 요양원 인보마을은 어머니의 편안한 집이고 안식처이다 어머니 집 입구에 가니 아름다운 꽃이 행복한 미소를 짖게 만든다.누구나 꽃은 아름답고 예쁘게 본다. 또한 꽃은 보면 볼수록 꽃의 아름답고 행복한 미소를 보는이의 얼굴에 행복한 미소를 가득 담아주는 것이 꽃이다꽃속 숲속에 사시는 어머님은 더욱 행복해 보이고 건강해 보이신다.오랜 만에 어머님 모시고 새소리 노래하는 근처 산책길을 돌아보았다자연의 숲이있어 더욱 좋은 곳이고 공기좋고 아름다운곳이다한바퀴 돌아보니 시원하고 너무 조용한 숲이 힐링을 ~~너무좋아 휠체어로 여기저기 사진을 담으면서 돌아보니 어머님도 좋아하시면서 휠체어 미는 아들 걱정만하신다 모두 어머님의 자식 생각이겠지만두루두루 돌아보니 때가 됬다고 밥멉으러 가야지 하셔서 입구에 올갱이집 식..

카테고리 없음 2024.05.26

주말의 꿈

주말의 꿈 금욜 저녁 동호인 아우의 운명소식에 보라매를 찾았다. 그러는 사이 일산 신공아우 낚시를 가잔다 이번주가 사리 물때라 물쌀이 세서 낚시가 안될거로 알아 가고싶어도 안가려 하였는데. 가자고 보챈다 너무 오랜만에 낚시가자고 하니 많이 망설이다 그래 가기로 결정 본래 오랜만에 어머님 뵈러 용인을 가려하였는데. 어머님은 6월 6일 현충일 날 뵙기로 마음먹었다. 일정을 변경하고 아우가 가자하여 가기로 결정 토요일 낚시를 준비하려고 일찍 출근하였다가. 퇴근하여 낚시가려고 전화를하니 신공이 술에 떡이되어 자고있다. 헐 그래도 온다고 한다. 제수씨까지 만류한다. 결국 허망하게 다음에 가자하였다. 이제 막상 혼자가기는 그렇다 장까지 다봐다 놨는데 그냥포기 물때도 좋지않고 그렇게 집에서 방콕신세로 쇼파만 등지고 ..

바람부는 섬 낚시 캠핑

날씨가 며칠전 강원도에 눈이 많이 왔다고 해서 추웠는데 오늘 내일 풀린다해서 좋게 봤는데 그래도 바다라 그런지 많이 춥다. 풍도 가는 날~~ 몸과 마음 머리속에 무거운 스트레스 그 모든것을 날려 버리고 픈 마음에 모든걸 비우러 나홀로 떠나는 오늘의 낚시가 아니인가 싶다. 미친 넘이라할수 있겠지만 그 미친을 없애 버리기 위해 홀 로 침묵의 적속에 나를 찾고 버리고 싶어 나홀로 어둠속에 밤바다에서 파도소리 벗삼아 조용한 삶의 번뇌를 훌훌 벗고저 떠나본다. 날씨도 너무좋고 물때도 좋아 낚시도 잘될것 같다 준비를 대충하여 풍도를 가는데 잠자리는 편하게 자려고 야전침대도 가져간다. 바다를 가르는 물살을 타고 달려온 풍도 늘 그렇지만 조용한 섬 마을이다. 1시배로 배뒷편 벤치에 기대어 아름다운 섬 풍경과 낚시배 홀..

임자도 (튜울립공원) 증도(짱둥어 해수욕장 태평염전)

천사대교를 건너 임자도로 향했다. 임자도는 튜울립축제로 유명해진 섬이다. 튜울립은 없지만 한바퀴 돌아보기로~ 바로옆 대광해수욕장이 깔끔하고 조용하다 아름다운 조형물과 돌아보면서 사진을 담아보았다. 증도 짱뚱어 해수욕장으로 아름답고 조용한 짱뚱어 해수욕장의 하룻밤을 보내고 나오면서 국내 최대염전 태평염전을 사진에 담아보았다 날씨관계로 소금을 담는 아름다운 풍경은 담지 못했다.태평염전을 나와 신안 유물 유적지 20년도에 왔을때 공사 중이었는데. 궁굼하여 삼거리로 나와 좢득으로 핸들을 돌렸다. 멀리 유물 기념관이~~^^헐 아직도 공사중이다 무슨 공사를 5년씩이나 하는지 모르겠다.풍광은 좋아 사진을 담아보았다.

천사의섬 신안 무한의 다리 퍼플교

어린이날이 주말이라 대체휴일을 끼고 연휴라 토 일 월이 연휴다. 본래 토요일 쉬기로 하였는데 팀원 누나가 그제 죽어서 출근을 하였다 업무를 끝내고 집에 들어와 차근차근 준비해서 11시경 출발을 하였다. 날씨는 좋다. 이린이날 내일은 비가 많이오고 강풍이 분다해도 일단 아우가 있는 신시도로~~ 광명 수원간 고속도로 타고 군포가서 발안쪽으로 삽교천 서산에서 고속도로타고 갔는데 6시간 걸려 신시도 선착장 도착 띠리아빠와 만났다.바다아우는 밤낚시를 한다해서 전화를 제대로 못하고 재워간 갈비도 못전해주고 가져왔다. 신시도에서 낚시를 하려니 간조라 포인트가 안맞아 비가와서 철수 하룻밤을 보내고 나오다 신시도 자연휴양림 맞은편 바닷가 조망이 좋아 잠깐 들러 밥을 하여먹고 비내리는데 신안 천사대교를 건너 천사 대교는 ..

근로자 노동자의 날

오늘은 5월1일 근로자의 날이다. 열심히 일한 당신 휴식과 함께 나의 꿈과 희망을 근로자 나에 대한 삶과 노력을 생각할 때입니다. 나의 노후는 어떨까 싶어지는데 나의 노후는 자유다. 아무런 생각없이 근로자의 날이라 배송도 안하고 일찍 들어와 티브이를 보다가 앤과 밥먹으러 가려다 큰아들이 쉬니까 같이 가자해서 쓰디쓴 장어를 먹은거 같다. 기룡의 화풀이에 도저히 용납할수없다 아버지로서 함께하고싶어 불렀는데 자기 피곤하다고 작은방에서 씩씩 거리고 난리를 펴서 그러면 가지마 소리쳤다 하지만 그래도 가자 갔다 다음부터는 애들이 주는거 먹는거 모두싫다 무자식이 상팔자인 것을 이제사 느끼며 사는거 같다 자식은 어려서가 자식이고 귀엽다더니 절실이 느끼며 노후에 아들로 인해 최악의 스트레스로 나의 인생을 망쳐가며 살아간..

두개도 아닌 하나개 해수욕장

어머님 요양병원에 계시다 천주교 인보마을 요양원으로 가신지 3~4개월 되셨나 싶다. 인보마을 요양원은 천주교 재단이고 숲속에 공기좋고 환경좋은 용인에서 수녀님들이 총 관리하고 계신다. 타 종교인도 받지만 또한 천주교인 환자를 우선으로 받는것으로 알고있다. 간담회 한다고 연락이 와서 처음으로 참석한다 하였다. ~~오늘이다~~ 간담회와 면회를 용인으로 갔다. 아침에 팀원이 허리아파 대신 일을 도와주느라 한시간여 지체가 되고 앤에게 장을 보라하고 서둘러 일을 끝내고 출발한다고 집에서 11시경 출발 하였다. 용인 1시로 알고 있었다. 네비는 도착시간 12시반을 가르킨다 다행히다 그래도 혹시나 몰라 여유는 있어 보이지만 나는 안 그렇다 12시반 쯤 도착 하였다. 그런데. 1시반인것을 덤벙대고 자세히 안본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