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600

대부도 광산 퇴적층과 탄도 해넘이

대부도 광산 퇴적암층과 탄도 해넘이 날씨가 강풍으로 낚시는 못가고 방콕으로 아점을 먹고 쉬다가 앤이 나가잔다 어디든 밥그러면서 밥도 먹으러 가잔다. 동네산을 돌고 올줄 알았는데 대부도로~~ 예전 왕할머니집에 바지락 칼국수 먹으러 두번갔는데 요즘 주인이 바뀌고 가격도 비싸고 맛도없다. 그래서 엮시 배터지는집으로~~

엄마면회 갈비탕 민속촌

명절을 보내고 오랜만에 용인 인보마을 요양원 계신 어머니 면회를 아내와 갔다. 늘 그렇지만 점심식사도 함께 할겸 가는 면회다. 오늘은 뭐드실까요 드시고 싶은거 순대국 갈비탕 등 안 매운거면 좋으시단다. 갈비탕을 잘드셨는데. 갈비탕드시고싶단다. 갈비탕검색을 하니 한가족 소씨네 갈비탕이 나온다 네비를 치고 먹으러 갔다 엄마가 오랜만에 갈비탕을 드셔서 그런지 밥 한공기를 다말아 드셨다. 엄마는 늘구수한 국물맛을좋아한다. 오실때 손세정제와 베지밀 한상자를 사서 드리고 왔다 우리어머니 말로는 꾸뜨름한 국물이 좋단다. 그래서 순대국도 많이 드신다. 다음에도 소씨네 갈비탕 먹으러 오자며 발길을 돌렸다 엄마를 병원에 모셔다 드리고 민속촌을 생전처음가보았다. 말그대로 민속촌에 놀이시설로 꽉차서 사람이 너무많다 앉을자리도..

카테고리 없음 2024.10.09

훼미리 좌대 도비도

도비도 훼미리 좌대낚시 생전처음 입어식 좌대 낚시를 가보았다. 새벽 5시 집을 나선다 아래층 1401호와 김인회와 3명이 도비도 선착장에 6시 50분경 도착 선창에서 7시반에 좌대로 출발이 첫배다. 우리는 첫배에 올랐다. 첫번째 배를 타곤 꾼들은 좌대 3번 좌대에서 다음배는 4번좌대에 낚시대는 무료로 빌려준다. 채비를 꾸리느니 급하게 하려니 막낚시대도 괜찮겠다 싶어 낚시대 3개를 빌려서 사용하기로 바늘은 내가 집에서 묶어놨던거로 사용하였다. 미끼를 빅마켓에서 오징어 4마리들은 팩에 다듬어 간것사간게 미끼는 다였는데. 처음 들어갔을때 같이간 두사람은 새우미끼로 연실 우럭을 잡는다 . 방류는 9시 10시 11시다. 우리는 처음간데다 상황을 파악해 보는데 14층이 잘잡는쪽으로 자리를 옮기고 흔들어 대면서 우럭..

카테고리 없음 2024.10.03

메추리섬 갯바위 낚시캠핑 ( 풍도 )

메추리섬 방파제를 찾았다. 시화방조제를 건너는데 1시간 40분 기분좋게 물때도 좋아 풍도를 오후배로 가기로 하였는데 시화방조제를 가보니 중간선착장 지나가니 티맵 방아머리 1시간 30분 남았다. 풍도가는 배를 못타서 어쩔수없어 갈곳을 찾다가 메추리섬으로 봄에 그쪽에 워크샵을 갔을때 산책나가 돌아보았는데 넓은 도로와 끝에 석축으로 낚시가 될만한 포인트가 한번쯤은 와 봐야겠다 싶어 이때다 싶다 조용하고 좋아 차박도 혹시 낚시라도 될까 달려가 보았다. 도착하여 자리를 잡고 햇살을 피해 야침을 펴고 나만의 휴식을 날씨가 너무좋아 하늘을 바라보며 낮잠을 잔다. 너무편하게 단잠이다. 노을을 보고 이제는 삼겹이다. 삼겹으로 저녁을 맛나게 먹고 꾼이 뭐하겠나. 간조타임인데 일단 들물 부터보자. 쭉뻣은 1키로 정도 곧은 ..

김포 지미재 식당 9월14일

삶은 늘 바쁘다 형님이 밥한번 먹자하시는데. 바쁘다보니 함께하지 못해 늘 죄송하다 그렇게 밥한번 먹자 밥한번 먹자 김포 맛있는집으로 가자가자하다 호랑이 형님 형수님과 통화가 되고 영절연휴 14일 가기로 호랑이 형님네 집에들러 형님차를 타고 10시 20분경 지미재식당으로 신도림서 출발 11시 10분경 도착 32번 기다림 번호표를 받았다 . 1시간 10여분 기다려 밥을 맛나고 배부르게 먹었다. 맛집이고 고루고루 나오는 반찬이 좋았다. 맛있다 이래서 형님 형수님이 사주려고 먼거리라도 오자고 하였구나 싶었다 식사후 산책이라도 하였으면 했는데 형수님이 장릉을 말씀하셔서 너무좋았다 다음에 꼭 내가 사드려야지 고맙고 감사한데. 장릉 한바퀴 돌고 자리를 펴고 형수님이 가져오신 다과로 장릉 산책은 많은 이야기와 조언도 ..

카테고리 없음 2024.09.19

삼길포 차박

삼길포 차박 삼길포하면 싱싱한 우럭회가 생각나는곳이다. 우럭 양식장이 많은 곳이다. 그래서 싱싱한 회가 생각나면 삼길포로 달리고 차박을 떠난다. ♡♡(((((((우선 가는길에 차박의 명소 도비도를 돌아보았다. 녹색 철망울타리 작업으로 차박을 못한다 하여서 돌아보니 내부에서는 차박을 하고있었다. 농어촌 공사 운동장도 못들어가게 막아 놓았다. 난지도로 케이블카 공사를 할거라는 이야기가 들린다))))))♡♡ 조용히 수산시장을 돌아보고 친절하고 부드럽게 느껴지는 아름다운 상호를 가진 봄이네를 들렸다. 회도 맛있게 떠주고 여사장님 아주 친절하고 편한 앞집 친구같은 분이었다. 예전에 동명항을 갔다가 회뜨는거 보다가 왜 보느냐 소리지르는 아줌마 괜히 무안해 했는데. 회를 바꿔치기하다 친구부부에게 잡혀 정초에 가족이 ..

벌초

삶에 있어 조상님 부모들의 벌초가 한창이다. 작은형이 지난주 고생하며 깍았다는데 그래도 잘깍아서 낫으로 조금심한곳만 잘랐다. 여주 성우도 카톡을보내서 수박과 파인애플을 가지고 왔다 나는 끓는물과 얼음 에이드 커피믹스를 가지고갔다. 날씨가 무더우니 시원하게 한잔씩 하는게 좋아서였다.수박과 파인애플 시원한 에이드 한잔을 하면서 작은형이 벌초하고 나서 여유가 있게 우리는 쉬어가며 하였다.작은형이 에초기소리에 꿩이 알품다 날아갔다하더니 알을 품으러 꿩이안와서 골아빠진거 같다. 여주성우가 장수촌으로가서 누룽지백숙을 사서 다함께 맛있게 먹고 내년을 기약하고 헤어졌다 나는 시골로 와서 과수원에서 복숭아 몇개따서 먹고 작은엄마 찾아뵙고 저수지 농막에 잠시들러바람만 쐬고 집으로 왔다.

카테고리 없음 2024.08.25

고집 불통 이해가 안되는 넘들

얼마전 무더위일까. 119를 타고 응급실을 찾았다. 내가 가고싶은 병원은 갈수없었다. 5곳의 통화끝에 한곳을 찾았다. 예전에는 무조건 갔는데. 생명이 위독한 응급환자는 갈곳이~~ 많은 국민들이 의료개혁으로 의사수를 늘리는것을 윈한다. 또한 윤석렬이도 원한다. 많은 국민들이 원한다고 그렇다고 고집 불통으로 타협도 없이 밀어부친다고 다 되는것은 아니다. 한동훈이 타협하자면 했으면 좋겠다. 국민들이 살길을 찾아서 눈귀막힌 석렬이는 돌 돌이다. 중이 절이 싫으면 떠나면 그만이라는 옛말이 있다 의료대 다니다 내가 싫다고 떠나버리면 그만이다 . 의사가 싫다면서 피묻히는 그짓 안해도 먹고 산다고 떠나버리면 그만이다. 떠나가도 그만이라고 똥고집만 부리면서 돌아오겠지는 아니다 국민만 고통속에 죽이고 죽어나가고 실질적으로..

앤의 고대산 고대봉 산행

계곡에서 가지말라 하였는데 함께가지ㅣ던앤이 나는 못간다하여 혼자서 고대산을 올라갔다. 가면서 차가 산길을 넘어갈수있나 사진을 찍으면서 험난한 도로이다. 폭우에 파이고 무너져 나는 갈수없을거 같다헬기장4시간 넘게 시간걸려 고대산을다녀왔는데 신발이 찢어제 앤이 못쓰는 삐삐선을 잘라 뀌ㅣ메듯 묶어서 신고 하산을 하였다 우선 무더위에 고생 많이하고 내려온 앤 궁금하면 못참는 앤이다.

카테고리 없음 2024.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