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스타리아 애마와 고생하며 찾은곳이 엮시 여기구나 싶다. 2017년 오지를 찾아서 왔다가고 이 계곡은 몇번 왔지만 이장소는 7년만에 다시 찾아왔다. (2017년 당시 다이빙 폭포) 예전보다 수심이 깊어지고 작은 돌들도 큰 비에 떠내려가 깊이가 2미터 30cm 정도로 수영을 못하는 사람이 익사하기 좋은 폭포가 되었다 나같이 어려서 개 헤엄으로 자란 사람들은 놀기 딱 좋은 계곡폭포이다. 세상도 자연도 많이 변해가고 있다. 인간에 삶의 욕구를 채우기 위해서 많은 차들이 조용한 오지를 찾아서 얼마나 왔는지 차바퀴가 비탈진 길을 파헤쳐 지고 관리가 안되여 도저히 길이라고는 할수없을 정도가 되었다. 나또한 거기에 일조하면서 파헤치고 올라왔다 계곡의 숲속마다 좋은 자리는 차들이 계곡 안에까지 꽉차 있었다. 지금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