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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차박 눈꽃여행 과 용평리조트 발왕산 눈꽃산행

겨울여행 4 발왕산을 겨울 눈꽃을 잡았다. 용평리조트 곤돌라를 타고가면 오르기 쉬운곳이라는것은 누구나 알고있다. 덕유산 곤돌라와 비슷한것으로 안다 백패킹도 많이 오는곳이라 사실 나도 상황을보고 백패킹을 가고싶어 그런다 우서 들렀다가 짜박지 대관려 휴게소로~~ 아름다운 대관령을 돌아보고 겨울여행의 최고인 상고대 덕유산이후 최고의 상고대가 아닐까싶다. 겨울을 즐기고 또 다른 여행 발왕산으로 간다. 그렇게 아름다운 대관령과 용평발와산 트래킹으로 행복한 여행을 즐겼다

카테고리 없음 2024.02.03

서오지리 연꽃단지 빙어낚시

서오지리 연꽃단지 빙어낚시를 다녀왔다. 텐트가 난리다 바람에 칠수가없고 돗자리가 날아가고 옆에텐트가 사진처럼뒤집히고 도저히 어쩔수없이 앙카를 구해야겠다.다행히 선뜻 주셔서 텐트를 칠수있었다 도착하자 텐트를 설치하려니 빙판에 바람이 장난이 아니다 바람에 텐트가 뒤집히고 나도 치려니 바람과의 전쟁이한참하다 앵커가 없어 고정이 안되어 철수하는 분에게 4개를팔라해서 4개를4만원주고 텐트를 고정시키고 칠수있었다 옛날을 생각하여 공지를 올리고 10명정도 모일거라을 예상하였지만 아니었다 투가리형님 도리뱅뱅이 들고오혀서 낚시도 좀하시고 15마리 정도 잡고 다녀가시고 몽돌형님이 오셨다 텐트에서 따스하게 좀 좁지만 훠궈를 형수님의 손맛으로 맛나게 하여 술한잔에 회포를 풀면서 삶의 보따리를 풀면서 긴시간이 즐겁게 흘렀다. ..

만항재 운탄고도

만항재 운탄고도 를 몇년전에 왔다가고 오랜만에 아니 스타를 끌고 처음 안에까지 들어왔다. 운탄고도 하면 정선에서 태백 삼척까지 광부들이 채굴한 석탄과 광물을 나르던 산속에 도로이다. 그 어둠 땅속 깊은곳에서 살자고 ~~ 많은분들이 석탄가루를 마시고 진폐증 환자가 되어 지금은 많이들 돌아가셨다. 운탄고도1330이라고 숫자를 붙여 홍보하고 있는데, 1330은 운탄고도 구간에서 가장 높은 곳이 만항재인데, 만항재의 해발고도가 1330m이기 때문이다. 만항재는 한국에서, 일반인이 자동차로 올라 갈 수 있는 가장 높은 위치라고 한다. 강원도 영월, 정선, 태백, 삼척은 1960대부터 1980년대까지 석탄과 각종 암석, 석회석 등의 탄광 활동이 왕성했던 우리나라 초기 산업의 시작점인 곳이다. 1980년 대 말 탄광..

육백마지기 평창 24년 첫캠핑

겨울 여행을 평창으로 바위공원 강원수산 송어횟집 육백 마지기 차박으로 출발하기 전 천사앤에게 물어본다. 이번 캠핑은 어디로갈까? 지난번 춘천가서 송어회를 못먹었으니 평창이나 춘천 아니면 운탄고도 어디로 갈까 ? 늘 그렇다 ? ♡가기싫어~~ :평창이나 춘천 어디로 ♡ 당신 가고싶은데로 알아서가? :매번 똑같은 답이여. ♡응 알아서 가라고. :우린 늘 그렇게 출발한다. 내일 주말에 추워진다는데. 석유난로 챙기고 기름통에 남은기름 챙겨서 달려왔다. 본래 운탄고도를 가려다 다음으로 미루고 아무도없는 산정상에서 바람과 추위에 행복한 차박을 즐겨본다. 다음주는 춘천 서오지리 연꽃단지앞 빙어낚시나 들렀다가 화천 산천어축제에 가볼까 계획을 잡아봅니다. 24년의 첫번째 캠핑 강원수산 송어횟집과 육백마지기를 돌아보는 것으..

영종도 잠진도 해넘이 해맞이 해돋이

올해도 작년의 그곳 영종도로 해돋이를 간다 생일 이라고 엄마를 병원에서 모시고와 동생들과 물왕리 담원에서 한정식으로 점심을 먹고 모셔다 도리고 마트에서 간단 장을보고 영종도로 향했다. 우연하게 생각도 못한 인천대교 해넘이를 보게된다팔미도 등대와 해넘이이렇게 석굴과 과메기등으로 노랑펜션 집들이겸 해맞이 우리집이다 난로를 불을 지피고 나서 차를 한잔하며서 24년의 새해를 맞이한다

남당항 낚시 캠핑

육지가 끝나는 곳으로 가면 무엇이 나올까? 물이겠지~~ 남당항 그곳으로~~낚시 캠핑을~~ 쭈꾸미 갈치 고등어 갑오징어 무얼 만날까? 오늘은 갈치를~~~ 12시 친구 아들 결혼식장 들렀다가 잘먹고 피곤해서 잠깐 누워 눈붙이고 쉬다가 일어나 마트에 장도 보고 어머님 요양병원에 들러 면회 갔다가 바쁘게 늦은 출발~~ 기다리는 이가 있어 행복한 출발이다. 그래도 가고픈 곳이 있으니 오랜만에 그저 누가 바다에서 기다린다. 오후 5시가 넘어 앤은 가자하니 파김치하느라 바쁘다 하고 나홀로 고속도로를 달려본다. 시간이 늦어도 좋은사람이 기다리고 있고 캠핑도 좋고 낚시도 좋다. 즐거운 맘에 무조건 달려간다. 기다리는 이가 있으니 너무 행복하다. 어두운 고속도로를 달려 남당항으로~~~ 어둠속에 도착하여 남당항의 가장좋은 ..

카테고리 없음 2023.11.01

새만금과 선유도 여행

순천만 습지에서 출발 새만금너 울쉼터 도착하니 어두운 밤이다. 본래 일찍와서 갈치낚시하여 잡아서 맛나게 먹으려 하였는데 도착하니 배고프다 밥 달란다 쉘터를 치고 숯불도 피우고 내가 제일바쁘다. 그렇게 하고 낚시를 가야하는데 몸이지쳐 엄두도안난다. 또한 날씨도 물때도 받혀주는게 하나없다. 당시 바람소리형과 무명인 형을 통화하고 너울로갔다 돌고 돌아 텐트를 치고보니 옆싸이트가 무명인형이 계신거 아닌가.어찌 우연도 그렇게 밤을보내고 아침에 일어나서 밥을 해서 먹고 선유도로많은 여행객의 차로 못 들어가기전에 선유도 대장봉을 가야한다. 장자도 주차장에 차를대고 대장봉을 올라가본다.멀리보이는 망두봉과 솔섬 해수욕장 뷰가 장관이다.그렇게 댕장도 대장봉에 올라 한바퀴 돌아나와 맛나는 호떡명가에서 맛있는 혼떡을 먹고 망..

카테고리 없음 2023.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