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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삼형제 친구 김포

낚시과 날다람주 2024. 7. 21. 21:16

오늘도 용인에 엄마 면회날이다.
11시반 병원에 도착

엄마목에 작은 비지혹이 생겨있어 잘짜주었다.
다행히 피도 많이 안나고 잘 되였다.


엄마 모시고 나와 식당갔다가
카페서 커피한잔하고 놀다가 왔다.
과일이나 간식은 하나도 안사갔다.

돌아오는길에 친구들과 김포양촌 갈비집으로
식사후 대명항 들러 산책을하고 즐거운 주말을 마무리 하였다.


꽃갈비살과 육회. 갈비살로 맛나게 먹고
김포 대명항으로 산책을 ~~

늘 건강하게 삶의 행복을찾으며 여유있는 삶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