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와♡낚시캠핑

선유도 새만금 낚시캠핑

낚시과 날다람주 2024. 6. 3. 10:06

삶의 여행
세상 가장 아름다운 섬으로 떠나본다.

(망주봉 백패킹할 조망사진)


주말 새벽 아이스박스 채우기가 바쁘다.
무얼그리 먹어대는지 고루고루 먹어댄다 .
우선 냉동실 얼음부터 갈비 부대찌개 김치찌개 밀키트 과일 와인 큰 아이스박스가  새벽에 잀어나 배를 차우니 잘먹고 배가 부르니
새벽 5시 아랫집 부부와 낚시캠핑 여행을 떠난다.


장소는 내가 제일 아름답다는 고군산 일원 새만금과 선유도의 아름다움을 즐기고 여유있게 낚시도 해보고  힐링하고 싶어 두부부의 여행을  떠나본다

또 하나의 삶의 행복을 찾으러
처음으로 아랫집 친구와 1박의 낚시캠핑 여행을 떠나본다.
쏘가리 낚시하다 안한지 30년이고 바다는 처음이라는데.
나이가 들면서 다시 낚시를 즐기고 싶단다.
묵은 낚시대와 릴을 들고 일단 낚시캥핑을 떠나보고 텐트와 낚시를 준비하겠다고 쏘가리대를 들고 바다로 향하는 것이다


장소는 새만금을 목적지로 잡고 가력도를 찍었다
광할한 새만금의 중간의 새로운 도로가 아름답다.
세계청소년이 모기의 맛나는 식재료가 되여
개 고생한 잼버리장도 광할한 평야에 조용하고 평온한 녹색에 초원에 아픈 추억의 흔적이 있다


친구여
낚시와 여행을 겸한 삶의 머리도 힐링하러 새로운 주말의 행복한 추억을 담아보자.
새만금 방조제도 좋은데 광할한 호수 중간에 새로운 도로가 새만금호의 방대함을 보여주고 너무좋았다.


잼버리의 비참함을 느꼈던 장소로 보이는곳을 지나자 광힐한 호수와  넓은 대지가 아름답다
먼길 왔으니 쉬고싶어 아점으로 쉼터를 찾아보았다.


우리는 중간에 신시도 방향으로 틀어 중간의 작은다리 아래에서 아점의 한끼를 김치 찌개로 먹는다. 맛있다.
그렇게 배를 채우고 가력도 방향으로


가력도
가력도 부안쪽으로 아름답고 조용한 체육시설과 풍력발전기가 있어 아름답고 조용하며 가력항도 있다
그렇게 배를 채우고 새만금에 끝자락  가력도항과 가력도를 돌아보며 즐거움과 새로움이 행복의 알을  낳는다.  낚시 꾼들도 있는데
전문꾼은 안보인다.
무두 여유있게 차박과 낚시캠핑 즐기는 5~6~70대 들이다

다음에 기회되면 가력도 낚시를 와보자 싶었다.


가력도 보리수가 빨갛게 익어간다
어릴쩍 먹었던 기억속에 시큼 달달함에 따서 먹어 보았다.그래도 자연의  환경이라그런지 맛은좋다
우리는 신시도로 방조제 꽃길의  수변도로를 달려보았다


신시도 가는 수변옆으로 많은 꽃들이 너무 예쁘다 아름다운 노랑꽃들은 촉제분위기다.
신시도입구 새만금의 노랑꽃들


우선 꽃밭의 바람에 춤추는 꽃들과 사진을 담고 선유도로 향했다.


멀리 망주봉과 선유도 해수욕장

대장도 대장봉


선유도 대장봉 할매바위


대장봉 해발142m
선유도 최고의 뷰가 아닐까


정상에서 바라본 망주봉 예전에 백패킹 갔을때 추억이 생각난다.


바람이 많이불어 오늘같은 날은 적합지 않다.


우측 장자도와 선유도 뷰가 좋다
호수처럼보이는 선유도해수욕장과 망주봉 선유도

올때마다 생각나는 대장봉백패킹

지금은 데크를 깔아 재미가 없다.
또한번 백패킹 가고 싶다
보면 볼수록 아름다운 고군산


멀리 무녀대교
예전 백패킹 왔을때 생각이 난다
내 일생에 가장 아름다운 집을 지었기 때문이었다.
백만장자 부럽지 않은 선유도에 망주봉에 지었기 때문이다.
그때 추억이 생각나


망주봉 백패킹 사진 몇장을 올려본다.
또 한번 가고 싶을뿐이다.



결국 망주봉을 올라가려다 포기하였다.
이제 나이들 먹어서 그런지 일행들이 어렵고 위험할것 같아서 발길을 돌렸다

(위사진까지 예전 백패킹사진  조만간에 다시한번 도전해보자.)


선유도항에 들러 바람이 불어도 낚시가 가능할까 한바퀴 돌아보고 배가 고프다 밥을 먹으려니

좋은곳이 없어 선유대교 무녀도 쉼터로
무녀도 선유대교 건너기전 전망쉼터 주차장에 차를대고 텐트를 치고 점심을 밥을하고 등갈비를  맛나고 얼큰하게 만들어  든든히 배를 채우고 여행을


내가 좋아하는 매운 등갈비 맛은 먹으면 먹을수록 당기는 맛이다
배를 채우고 바람이 많이불어 낚시를 어디서할까.
그러나 선유도 와서 선유도해수욕장 노을은 빼놓을수 없는 최고의 아름다움이다
다음은 선유도해수욕장 해넘이 노을이다.


선유도 해수욕장의 아름다운 노을의 시작이다.


선유도 해변의 해당화
바람이 불어도 아름다운 추억과 햄복함을 즐기러 그들에게만 주어진 특혜의 명당인
망주봉 정상에 백패킹온 두 연인들이 보인다


저곳은 텐트를 한곳만 칠수있는 명당자리가 있다. 저들이 친 자리만 있다 바람이 많이 부는 오늘은 텐트가 날아갈 정도라 많이 힘들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행복이고 먼훗날 최고의  행복한 추억이된다.


아름다운 노을을  바라보면서 선유도 해변의 노을은 황금노을이다

해변에 연인이 걸어가는 모습이 있으면 좋으련만  바람이 너무 강하게 불고 추워 많은 사람들이 일찍 돌아갔다
그렇게 해변의 노을은 지고 바람이 너무 불어 낚시할곳을 생각해 보니 특별히 좋은 포인트가 어딘지 모른다.



결국 바람쉼터로 달렸다
그렇게 달려 바람을 막아줄것 같아 바람쉼터로 낚시와 캠핑장소를 정하고 바람쉼터다
애럭들의 입질은 대박이다
그렇게 손맛보고 큰것을 골라 매운탕감으로
그렇게 바람쉼터에서  하릇밤을  결정

너무좋다. 간단히 먹고 낚시를 방파제로 나간다 공사장 철문이 닫혀 그냥 편하게  철문 옆에서 낚시하기로  
낚시는 입질은 잘하는데 너무작다.
그중에 몇마리 골라 매운탕감으로 ~~
그렇게 밤을 새우고 단밤의 꿈속으로~~♡♡



새벽에 일찍 일어너는데 산짹도하고 해돋이가 아름다울것 같아 새만금 해돋이를 구경하며
꽃밭 넘어로 아름다운 태양은 솟을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 본래 안먹는 아침을 간단하게 누룽지와 빵과 커피로 간단히 먹고 철수하기로~~
너무좋다
그렇게 하룻밤을 보내고 군산 철새전망대로 향하였다.


전망대를 돌아보고 산수유가 아름답게 익어가는것이 너무 예쁘다.



철새도래지 전망대 공원에 오니 보리수가 잘익어간다.
맛을보니 엮시 시큼 달달하다
미어켓도 있고 공작도 많은 새들이 동물농장이다
인사하는 공작새다

예당지 관광지로


돌아보고 주차장한쪽에 차를대고 마운탕을 끌이고 밥을 하였다 밥을 맛나게 먹는데 경찰이 왔다 여기는 취사금지 구역으로 벌금 50만원이라며 이야기한다
10분내로 먹고 나오기로 사정하고 경찰은 갔다
옆에 와서 봤던 차에서 신고한거 같다
먹고 정리한다하고 빨리먹고 정리하여 예당지로 향했다


1시간 반을 기다려 모노레일을 타려고 기다렿는데 우리가 타려는 순서인데 들어오는 모노레일이 빠르게 달리더니 두두두득 뭔가떨어졌는지 이탈했는지 끌리며  멈춰섰다.
그리고 타지도 못하고 운행이정지되고 탓던사람들은 사다리타고 내려왔다.


결국은 마지막으로 어죽집을 방문 맛나게 먹었다
피로가 겹쳐 많이 힘들다.
차박캠핑_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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