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와♡낚시캠핑 321

대야도 토도좌대 낚시캠핑 2월 23~24일

낚시광 남창우 휴식을 위해 낚시겸 떠난 어느 해수욕장에서 바쁜 한주 하루의 휴식을~~^^ 피곤함을 달래며 달러간 세시간 오랜만에 송호성아우와 박재우 우리 일하는 소장과 찾은 그곳에 파도와 노송은 나를 반기고 반가운냥 나의 애마는 노송을 끌어 안고 자리를 잡는다. 내가 좋아하는 최고의 맛나는 김치찌게와 저녁 만찬을 하며 아름다운 노을은 나를 반기고 환영을 하여주니 행복함이 온몸을 휘감고 바다가 나를 부르는 이시간을 감상하며 바쁘게 지나온 사간을 잊은채 잠시 행복에 도취되어 즐거움에 바다향이 나를 취하게 만든다. 파도소리에 삶의 피곤함을 날려버리고 파도에 맡겨 뒹굴며 즐기는 ~~ 나는 모래의 작은 알갱이가 되어본다. 자연속에 나의 오늘의 삶의 시간인냥 행복한 순간을 또 하나의 작은 모래알처럼 시간의 삶을 잠..

난바다 신진도 갈치와 우럭을 조태룡친구와낚시 캠핑을

나에게 행복을 주면서 멈춰진 시간 기다려온 주말의 시간을 잡으려고~ 바다를 향해 힘들지만 앤에게 운전을 부탁을 한다 안산에 사는 바다바람난 시바조사 친구와 목감에서 도킹을 하고 12시경 출발하니 요즘이 가을 축제기간이라 그런지 유난히도 고속도로가 저속도로를 넘어 주차장이다 차가 많이도 밀린다. 이른새벽에 일어나 잠을 설치고 삼실나가 엄무도 마치고 출발하느라 조금 늦은것이 시간이 배가 걸린다. 그래도 친한벗과 앤 그리고 바다가 부르니 더 없이 즐거운마음이 앞선다 처음으로 친구를 이곳으로 함께 가지만 그래도 꽝을 면하게 하여줄 안전한 포인트기에 설레는건 꾼이라면 늘 똑 같다. 오늘은 얼마나 큰넘이 나와 놀아줄까 갈치는 제주 어부친구가 보내준게 있어서 잡고는 싶지만 냉장고를 비우고 잡자 갈치는 잡혀도 좋고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