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와♡낚시캠핑 321

한치 배낚시 통영

가보자 오랜만에 반가운 친구 목소리가 전화기에서 들린다 한번쯤 가고싶었던 한치낚시를 ~~~친구들과 가자고. 하고싶었던 낚시인데 친구들 함께 한다하여 가자니 처음가는 한치낚시 무조건 오케이 친구덕에 너무 오랫만에 통영을 가네모자 바루컴 강북팀 정출인데 올라탓네요. 강북팀 화이팅 멋진팀인데 한치를 만나러 ~~ 버스 제일 뒷자리에 친구4명이 함께 앉아서 도란도란 달려봅니다. 왠 계란이~~ 후크친구가 선상자리 뽑기를 계란으로 만들어왔다. 엮시 대단한 후크친구야. 계란을 뽑았는데 우리는 친구는 하늘이 내려준 확실한 친구인가보다 계란번호 뽑을것을 보니 넘 재밌다 앞서서 순서대로 뽑았는데 후크친구 좌측 9번 사나이 좌측 8번 우럭 우측 8번 내가 우측 9번 묘하게 친구들 4명이 뒷자릴를 찾이하는 행운이 무엇언가 대박..

소이작도 낚시캠핑 오늘은 꽝

소이작도의 낚시캠핑 아침에 안개가 자욱하여 8시 20분 배가 10시20분 출발하여 앤이 싸준 김밥을 방아머리 선착장에서 다 먹고 두줄은 옆친구에게 소이작도 도착하니 12시 본래 낚시는 시성민박이 있는 벌안마을 쪽인데 넘멀어 걸어가기도 멀고 하여 그래도 조용하고 경치좋은 가까운 손가락바위를 가는데 오늘은 물때도 놓치고 낚시도 못하고 저녁 조금때를 노렸으나 한수 걸었다가 처박아 밑걸림에 터트리고 그후론 밑걸림과 싸움 그렇게 안개속에 전투는 마무리 되어간다 밤에도 안개가 몰려와 텐트 침낭 모두가 축축한 느낌을 준다 저녁에 동네 이장이라며 손가락 데크에 텐트 치지 말고 나오란다.다른곳으로 옮겨 치란다 알았다 하고 그냥 밤을 보내고 아침에 주민이 한분 치시면 안되요 한다 네?~하고 미안하다 하고 깨끗하게 정리하여..

입파도 해루질 캠핑 2월27일

오전에 일을 끝마치고 궁평항으로~~ 그리고 그리던 자신있는 입하도 해루질을 떠나본다. 현재 입파도는 12가구가 민박과 함께 살아간다고 도선에서 방송이 나온다. 많은사람들 누구나 많은것을 꿈에 그리듯 장비는 삽과 호구 그리고 해루질 구르마를 끌고 많은사람들이 몰려와 있다. 나도 욕심을 부려 아이박스에 봉다리를 해변까지 끌고 내려갔다. 그렇게 많다던 소라는 보이지 않는다. 올해 추위에 사라진것인지~~ 죽은 소라 껍데기와 조개껍데기만 뒹굴고 예전에 많았던 소라는 추위에 숨었나 보이지 않는다. 많은 사람중에 소라를 잡은 사람은 우리 3마리뿐이 난 보질못했다. 미역으로 덮었는지 미역따고 대죽잡고 조개 몇마리씩이다 창피한 조과다 그곳에 잡으러 온 궁평항 주만왈 작년에 보지 못한 김양식장이 많이 들어서있는데. 그곳에..

강화 석모도 차박 낚시 캠핑

공항증세가 오는듯한 명절의 긴연휴 날씨는 영상 15도 봄날의 소풍가는 기분으로 길을 나선다. 그래서 그런지 네비 아줌마는 길을 돌린다. 이번주는 벼르고 별러서 방콕에 질려 무조건 보따리 싸서 차박을 나선다. 장소는 그냥 그래도 가까운 영종도 하려다 강화도로 밟았다 어판장을 들러서 해산물을 사가려고 황산 어판장을 찍고 달렸다 가는길에 부부 횟집이라는곳이 눈에 띄었는데 굴이 많아 물어보니 2만냥 좋다 한자루 실엇다. 그것이 앤을 팔려온 아주매 처럼 질리도록 굴까는 아주매를 만들었다. 나는 삶아대고 앤은 까대고 정신없이 도착과 함께 ~~ㅎㅎㅎ그렇게~석ㅁ도를~~ 어느덧 네비에 찍었던 황산이 초지대교에서 보인다 왜 황산어판장을 왔는가 하면 해산물을 사서 가려고 왔는데 너무 썰렁하다 오다가 산 굴이 있는데 굴도 다..

배바위 소남이섬과 마곡유원지 1

짧은캠핑 마곡 유원지 소남이섬 트래킹 매번 지나치던 그곳 고속도로 달리면서 홍천강다리를 건너며 멋 차박 캠핑과 아름다문 유원지의 모습을 볼수있었던 곳 홍천강 마곡유원지 오늘은 코로나로 빙어도 못가고 급히 그곳으로 장소를 변경 소렌토 애마는 아들에게 뺏기답답함과 무료함을 달래고저 기름값 싼 탑차로 캠핑을 처음 출발해본다. 텐트냐 차박이냐 일단 떠나보자 소남이섬을 찍고 가니 길이 막혔다 관리인이 있어 차단기를 상시 내려놓고 다닌다 한다 연락을 하면 열어준다하네요/ 소남이섬 쪽산에서 바라본 마곡유원지 야경 소남이섬 쪽산에서 바라본 마곡유원지 야경 마곡유원지에 저녁에 도착하여 야경을 담아 보았다 마곡유원지에 저녁에 도착하여 야경을 담아 보았다 애마 대신 택배차를 차박을 야경의 이모 저모를 담아 보았다. 달려오니..

동해 도루묵 캠핑

도루묵 옛날 선조가 임진왜란 피난길에 묵이라는 고기를 처음 먹었는데 너무나 맛있게 먹어 이 고기가 무슨고기냐 하고 물어보니 고기 이름이 묵이라 하니 선조가 이렇게 맛있는 고기가 묵이 뭐냐 ~고기 이름을 선어라 하여라 하여 선어라 하였다. 훗날에 너무 맛있게 먹은 선어를 다시 먹으러 가보니 맛이 그렇게 맛있지는 않은터라 선어를 도로 묵이라 하여라 하였다하여 도루묵이 되었다는 설이 있는 재미있는 물고기이다. 이시기에 산란이 이루어지며 갯바위 방파제 등에 산란을 하러 들어온다. 그리고 빈 통발을 짐어 넣아 놓으면 그곳으로 산란하러 알배기 수고기 할것없이 몰려 들어간다. ///// 통발로 도루묵 잡기 12월 초 이시기에 산란이 이루어지며 갯바위 방파제 등에 산란을 하러 들어온다. 잡는데 특별한 기술없어도 관광객..

바다로간 사나이(홍훤항 성공호 문어낚시)

홍원항 성공호 문어낚시 외연도 출조 낚시인생 카페 사나이 친구가 출조를 잡았다/ 많은 친구들이 가기에 나도 종석이와 참석하기로 예약을 ~~종석이 차로 카플로 참석친구는 만선 우럭 후크 사나이 봉팔이 그리고 하이큐 형님과 깨비형님 시냇물누님 등등 조과는 올리지 못했지만 그래도 26마리 까지 잡을수가 있었다 능력있는 후크는 다운샷을 추가로 달아 광어도 2수를 하였다 나의 조과는 문어 5수에 쭈꾸미 1수 그래도 큰것은 하이큐형과 깨비형님 큰형님 두분이 다잡았다/ 마지막 헤어지기 전까지 저녁을 서산 물레방아에서 어죽국수 내가 좋아하는 것으로 오랜만에 큰형님들과 친구들 덕에 잘먹고 즐거운 낚시를 즐기다 왔다/ 형님들 감사합니다 끝까지 챙겨 주셔서~~ 홍원항 성고호 외연도 문어낚시 즐거웠습니다/

고군산 문어낚시 10월 31일

고군산 문어 이것이 문어다 오랜만에 보팅을 몇년만인가. 오늘의 문어는 요즘 거래처에서 많은 이야기가 나오는 고군산 문어 낚시다 신시도에서 보트로 출발 다녀와 캠핑을 하기로~~~ 어딘지는 모르지만 나는 우태와 영선이 형이 가는 곳으로 가는 것이다.선유도를 지나서~건너편 섬 말도 근해이다.~ 이제는 문어 낚시 시작이다 기본은 내가 생각한대로 애기 두개에 바늘에 웜도 달고 하는데 입질은 모르겠다. 그렇게 열심히 낚시를 하는데 우태가 연실 잡으면서 채비를 바꾸란다 채비를 바꾸고 다시 시작 우태는 연실~~ ㅏ 걸렸다고 당겨 끈었던것이 문어라는 것을 알껬다 감을 이제사 몇번의 실수끝에 원인을 찾은 것이다 함께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