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야도 좌대낚시 캠핑

대야도 좌대낚시후
안면도 지인 터에 캠핑의 이모저모
오랫만에 수전증도 풀겸 이제는 움추렸던 몸도기지개를 펴보자 캐스팅 낚시를 생각하다 좌대낚시가 생각나서 호성아우와 통화 대야도 어성좌대로 새벽 2시반 기상
4시출발 새벽을 가르며 달렸다
보령터널을 지나 도착하니 6시다.
도착후 조금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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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름다운 안면도 일출이 장관이다.
새해 저렇게 멋진 해돋이면 세상사람들 모두 대박일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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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후 캠핑을 즐길겸 차밖장비를 챙기고
지인과 함께 도착하여 호성아우가 가자는 어성으로 갔다

낚시의 최악은 강풍인데 바람이 세다 좌대가 배처럼 출렁거리고 물쌀은 바람과 엮풍으로 흐로고 물이 많이간다 휘드르기도 힘들고 바람으로 캐스팅 감을 잡으려니 피곤하다.
그래도 초자지인이 캐스팅이 서뚤러도 많이 잡았다.
보령터널 터널이름으로 싸웠던 보령시는 안면도 가는 이정표 도로 표지판을 볼수가 없었다.
결국은 네비가 가리키는 곳으로 달렸다

보령터널 터널내 구간단속 70입니다
대야도 양식장들
총50~60마리 잡았지만 완전 애럭이~~
방생을 거의 해주려다 지인 부모님 갔다준다하여 안타깝게 보내줬네요.
호성아우님 작은집에서~~


#갯바위낚시캠핑

삼겹에 묶은지 침넘어간다.
노래하는 통키타가수 이우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