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와♡낚시캠핑

신진도 낚시광의.바람낚시

낚시광 날다람쥐 2022. 2. 19. 02:47








바람소리형님의 4자 우럭이야기에 옛날 신진도로 혼자서 내달러 큰우럭을 잡았던 추억이 나의 미친낚시를 일깨운다 먼거리에서 나온다하여 다운샷를 꾸려서 일이 끝나고 즉시 앤을 달래어 신진도 방파제로 밟았다. 귀차니즘과 게으름에 용기가 나지 않지만 왠지 용기가나고 달려가고싶다 못잡아도 좋다 잠자는 나의 미친낚시를 일깨워주니 있는 낚시 꾸려준비하고 그것이 미친낚시꾼 낚시광의 행복이 아닐까싶다.
신진도 도착하여 떡국으로 저녁을 앤과 끌여먹고 먹는 동안 철수하는꾼들이 빈손으로 이어서 나온다
예감이 좋지않다 들어가보니 낚시 꾼들은 10여명정도되는것 같다.끝에등대옆으로 내려가 원투로20호를 오징어디ㅡㄹ아서 던져보았다 그렇게 바닥의 밑걸림이 심할줄 몰랐다 루어나 찌낚채비를 안가져온것을 후회하였다.
그렇게 채비를 탓하면 뮈하리 열심히 끈어먹고 철수하고 꾼들은 돌고 돌아 들고 나간다.
나옄시 12시까지 하다가 싹수가 노랗다 철수 사무실들러 탑차를 끌고 집에오니 새벽 2시 20분 이다.
씻고서 이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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