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길포 갈치낚시

 

김강태 김인회 낚시 캠핑 고행기

 

삼길

삼길포 갈치사냥
신병교육 갈치사냥 실패
인회와 강태 처음으로 차밖으로 낚시캠핑을 ~~
처음던지는 캐스팅이지만 모두 쉽게 던지는것을 익혔다.
잘잡힐때 같은 조건이면 몇마리는 잡힐 조건이고 또한 캐스팅도 비거리가 좋아 많이는 못잡아도 낚시와 손맛에 감을 잡을수 있을 정도는 되었는데.
야속하게도 갈치가 쉽게 응하지는 못했다
이렇게 조황이 안좋을수가~~
전날까지도 잘나왔다는데. ~ㅉ ㅉ
결국 모든것이 실패

왜
오늘은 조황이 너무 안좋을까도 싶지만
힘든 낚시캠핑었다.
사실 주차장에다 텐트를 치고 캠핑과 낚시의 물때를 마추려하고 텐트옆에서 고기를 굽는것도 낚시로 갈치를 잡으려는것도 그렇고. 왔다 갔다 애매 모호한것이 많아 힘들고 실패하였다
무엇인가 배우고 무엇인가 잡는다는것에 의미를 두고
잡게 하려고 노력하였지만 쉽지않은 것이었다.

어찌보면 내가 3마리 잡은것이 운일지도 모를 정도로 안 잡혔으니 ~~
바람소리 형도 한마리 잡고 질려서 쉽게포기
결국은 4마리 잡아서 두마리 튀겨 맛을보고 돌아왔다.
일단 포인트 자체를 잘못 잡았다.
방파제나 항쪽으로 나가야 하는데
너무 내만권포인트라 그런거 들어오지 못한것으로 본다

삼길포주차장은 차박차로 가득 캠핑장이 되어있고
방파제가 온통 텐트로 가득찬 삼길포였다.
아 일럴수가 많아도 많아도 캠핑족이 너무많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뒷쪽으로 차박텐트를 쳤다.
그리고 탁자를 놓고 ~~^^

캐스팅 낚시를 가르키는것에 캠핑과 함께 비중을 두다보니 혼자서는 너무 너무 바빴다.처음이다 보니 제대로 못한것이 많았다.
고기는 꽃갈비와 목살
그리고 부대찌게 낙곱새 하나씩 맥주 6캔 먹거리가 많이 부족했다. 간식을 안먹어도 많이 챙겼어야 하는데.
내가 평소 다니는 습관대로 하다보니 간식을 안챙겼다.
다음에는 남아도 간식을 많이 먹거리와 먹는시간의 여유를 갖는 캠핑으로 가보자.
이번 캠핑은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다 모두 실패를 한것이다.
함께하여준 인회 강태 고마워

 

 

 

 

 

 

 

 

 

 

 

 

 

 

 

 

 

 

 

 

 

 

 

 

 

 

 

 

 

 

 

 

 

 

 

 

 

 

 

 

삼길포갈치낚시 인회 강태 나 3명의 낚시훈련기
강태 처음 인회처음 둘다 처음 배우는 낚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