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항 삼치낚시
바람난 강릉에 삼치낚시 수업
새벽 4시에기상
4시반에 시동을걸고 강릉항을찍고강릉으로 향했다.
도착은 7시 옷과 낚시를챙기고 방파제를 올라서니 해돋이가 시작된다 장엄하고 아름다운 해돋이다.
날씨가 너무좋았다.
그래도 해돋이를보면 꼭 마음을 빈다 우리앤 늘건강하고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작은아들 정신차리고 건강하게 일하게 해달라고 자식들과 우리집을위하마음을빌며 해돋이를 마치고 방파제 빨간등대 끝에가니 테트라에 3명이 서있다.나는 외항쪽으로 돌아서서 하였다.
옆에는 잡는거 같은데 고딩이다.
나옄시 40메탈에 고딩올라오다 떨어진다.
지금은 고딩철인게 분면ㅇ하다 카드채비에 메탈달아 고등어잡는꾼들이 많다
밑밥주면 전갱이 잡는 사람들도 많이보인다.
그렇게 허혼질만 수없이하다 시계를보니 10시35분
끌여간 커피도 못마셨는데.
나가서 커피도 컵라면도 먹고 그낭 가자~~~~
잘했다 갯바위 삼치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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