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야도 토도좌대 낚시캠핑 2월 23~24일
낚시광 남창우 휴식을 위해 낚시겸 떠난 어느 해수욕장에서 바쁜 한주 하루의 휴식을~~^^ 피곤함을 달래며 달러간 세시간 오랜만에 송호성아우와 박재우 우리 일하는 소장과 찾은 그곳에 파도와 노송은 나를 반기고 반가운냥 나의 애마는 노송을 끌어 안고 자리를 잡는다. 내가 좋아하는 최고의 맛나는 김치찌게와 저녁 만찬을 하며 아름다운 노을은 나를 반기고 환영을 하여주니 행복함이 온몸을 휘감고 바다가 나를 부르는 이시간을 감상하며 바쁘게 지나온 사간을 잊은채 잠시 행복에 도취되어 즐거움에 바다향이 나를 취하게 만든다. 파도소리에 삶의 피곤함을 날려버리고 파도에 맡겨 뒹굴며 즐기는 ~~ 나는 모래의 작은 알갱이가 되어본다. 자연속에 나의 오늘의 삶의 시간인냥 행복한 순간을 또 하나의 작은 모래알처럼 시간의 삶을 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