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와♡낚시캠핑

친구가 좋아 낚시병을~~~~

낚시광날다람쥐. 2018. 11. 18. 18:45


이른새벽 아침을 먹고 출근 준비를 하다말고

낚시의 어젯밤 꿈이 너무 황홀하고 그리워 잠시 고민에 빠져든다~

시간은 새벽 5시반 낚시를 가~~말어~~

평상시 늘  ~ 아침을 먹고 출근을 한다

 

 그러나 친구의 말도 생각나고 출근을 못한다고 성준이게 통화하여 미루고

단 오늘 아침은 내까 쏠테니 토요일 오전이면 가는 짬뽕을 먹으라 하고

허겁지겁 대충 보따리 싸서 도망가듯 준비를 한다 그리고 바다로 도망가듯 달려간다.

먹거리는 대부도에서 구매하기로 하고 태룡과 만나기로한 방아머리로 향한다.

그렇게 저물어가는 가을막바지 우럭 낚시가 시작된다.



별을 잡는 사나이들의 아름답고 행복한 밤을 바라본다


 날씨도 좋고 너무너무 기분좋은 아침이 시작 된다

 

 친구따라 감남간다고 둘이가는 낚시꾼들도 발걸음이 가볍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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