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와♡낚시캠핑

복수초 바람꽃 대극 노루귀 풍도 야생화를 만나다 1편~~~

낚시광 날다람쥐 2019. 3. 2. 09:48

일상 탈출의 꿈~~

일년만에 찾아오는 멀리서 찾아오는 봄♡♡♡~~



어디엔가 봄의 전령사가 와 있을것 같은 봄♡

오늘은 봄을 찾아서 바닷길을~떠나본다~☆☆♧♧

 


아름다운 봄이 오는 길목에서

행복의 봄을 잡으려 벌써 아름다운 집을 짓고 기다리는 이들도 있었다.

  


그리고 봄은 내앞에 예쁜 미소로 나를 반기려 와 있는것을~~^^♡♡

 







봄을 찾아가는 산언덕에 ~

아름다운 고목나무 아래에 봄을 찾는 나그네를 기다리듯 그곳에 머물며 예쁜 미소로~~^^♡♡

나를 기다린듯 반기는 것이었다~~

봄의 전령사 ""복수초""가~~^^♡♡☆♧♧





























하얀 순백의 옷을 갈아입고 여기 저기 환하게 미소띠면서~

 나를 부르는 그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수줍은듯 고개를 숙이고 나를 반기는 ""바람꽃""~~^^♡♡☆☆

















 

 

나는 행복감에 젖어들고 그 모습을 잡고 간직 하고저 업드려 잡고 서서 잡고 모든 아름다움을 간직하고저 ~~

미세먼지의 봄바람을 멈추게 한다 ~~☆☆☆♤♤♧♧







 

 

 






 


예쁜 연홍색의 옷으로 갈아입고 ""풍도대금"" 너도 수즙은듯 나를 반기려 고개를 내미는 구나

""풍도대금아""

 

고맙다. 나를 반기려 벌써와 있으니

꿋끗하게 겨울을 이겨내고 아름다움을 주는 대금아~~








 


가냘푼 몸매로 고개를 들며 수줍은 듯얼굴을 감싸고 허리숙여 인사하는 ""노루귀""

연보라 옷을입은 인사하는 너는 누구냐 ""노루귀가 아닌가.

예전에 예봉산 청노루귀에 반해 너를 너무너무 사랑하게 되었다~~^^♡♡♡

♡♡♡♡♡♡♡♡♡♡♡♡♡♡♡♡♡♡♡

봄은 내앞에 이렇게 다가와

벌써 예쁜 미소로 나를 반기며 아름다운 몸매로 꽃들의 향연을 펼치며 기다린것이다.

 

 

 

 

 

 

 

 

 

 

 

 

 

 

 

 

 

 

 

 

 

ㅈㅎㅈ

 

 

아름다운 꽃들의 자태를 담고 ~~^^♡♡

어둠이 내리고

별을 세는 밤의 파도의 노래를 들으며

어둠을 가르며 나의 칼춤이 펼쳐진다.

 



무엇인가 나를 기다릴것 같은 어둠속의 바다~~?

그곳의 봄은 내게 다가와 있을까?

 

 

어둠이 내리고

어둠속에 부르는 그것은

영등철 내가 찾기 힘든 바다속의 봄은

겨울 바다수온을 이겨내고

헉 ~ 놀래기 4자가~~^^♡♡



누군가에게 눈먼 놀래미 한수가 봄의 축제를 안긴다

봄의 놀래기 맛과 회로 아름다운 밤을 장식하고 마감한다.~



옛선조들이

""입춘대길"" 이라 하였든가

올해 는 좋은일만 있기를 기원해봅니다///////


풍도야생화 2편도 보고 가세요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JDxB&articleno=8728525&categoryId=803144®dt=20190303083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