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와♡낚시캠핑

대야도 토도좌대 낚시캠핑 2월 23~24일

낚시광날다람쥐. 2019. 2. 24. 19:43

낚시광 남창우 휴식을 위해 낚시겸 떠난

어느 해수욕장에서

바쁜 한주 하루의 휴식을~~^^

피곤함을 달래며 달러간 세시간

오랜만에 송호성아우와 박재우 우리 일하는 소장과 찾은

그곳에 파도와 노송은 나를 반기고 반가운냥 나의 애마는 노송을 끌어 안고 자리를 잡는다.

내가 좋아하는 최고의 맛나는 김치찌게와 저녁 만찬을 하며

아름다운 노을은 나를 반기고 환영을 하여주니 행복함이 온몸을 휘감고 바다가 나를 부르는 이시간을 감상하며

바쁘게 지나온 사간을 잊은채 잠시 행복에 도취되어 즐거움에 바다향이 나를 취하게 만든다.

 

파도소리에 삶의 피곤함을 날려버리고 파도에 맡겨 뒹굴며 즐기는 ~~ 나는 모래의 작은 알갱이가 되어본다.

 

자연속에 나의 오늘의 삶의 시간인냥 행복한 순간을 또 하나의 작은 모래알처럼 시간의 삶을 잠시 잊은채

파도에 몸을 맞겨 춤추는 모래알이 되어 바닷가를 뒹굴어 본다.

 

시간이 여의치 않아 캠핑후 낚시로

 

 

 

 

 

 

어제의 삶은 지나온 그림자처럼 잊고 오늘의 행복은 이글에 남겨본다 하루의 작은 내 인생의 촛점은 즐거움과 행복으로 자연속에 수놓아 본다.

 

 

살아가는 나의 몸을 작은 모닥불의 화로의 장작처럼 나를 태우며 살아가지만

행복의 그 화로의 불꽃속에 따스함과 즐거움과 행복이 있기에 모닥불을 만들며 오늘도 작은 불꽃에 불티처럼 하늘을 날아 행복함을 찾아본다.

 

불꽃을 삶의 익어가는 숯불고기럼 행복도 즐거움도 모두 포근하고 맛나게 익어가는 삶을 행복을 맛나게 익어간다

오늘의 행복한 캠핑시긴을 보내면서~~

         

 

행복을 주는 낚시캠핑

낚시후의 캠핑이 즐거운데

시간이 여의치않아 캠핑후 낚시를 하기로 하고 캠핑을 즐기고

편안하게 조용한 캠핑을 즐기고 노지좌대를 향해 대야도로 달렸다

좌대에서 노지이지만 삼만원에 기분은 조금 찝찝 한것 같지만.

그 좌대의 낚시의 재미와 조과는 보상 받고도 남는 좌대낚시였다. 
   신경써준 호성 아우와 함께하여 낚시의 재미를 안다하였던 재우 모두 감사한 즐거움이 함께하는 낚시캠핑이었다.

 

 

 

 

 

 

그러나 소렌토아우의 첫입질을 시작으로

오전내 입질이 없고 답답하였는데 그곳의 포인트와 모든것을 알고있는 호성아우님이 있어 편안하게 즐기며 놀다가~~

간조타임이 되면서 폭발적인 입질에

 한시간에

인당 두세마리씩 싸이즈도 좋고 작은것은 방생하면서 육 해 공군 맛나게 즐기며

행복도 즐거움도 송호성 아우와 오산의 소랜토 아우 박재우 덕에

모든것을 낚는 노지좌대에서 올해의 바다의 캠낚 첫출조를 멋지게 테이프를 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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