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와♡낚시캠핑 331

풍.도 낚시광의 낚시캠핑

오늘도 낚시광 나홀로 나만의 삶의 공간을 찾아 떠나본다.풍도 겨울도 다가오고 섬 낚시캠핑은 이번이 올해의 마지막이 되지않을까 싶다요즘은 계절의 변화로 날씨가 변화무쌍하다.바람과 추위에 망설임을 수십번 앤은 그냥 가라고 한다.왜 내 성격을 아니까 안가고 날씨가 좋으면갈걸 안갔다고 내가 집에서 스트레스로 후회를 너무하는걸 한두번이 아니니까.그래서 갈수있으면 가서 후회하는게 났다고 보는것이다.우럭 몇마리 손맛보며 잡으러 개고생을 ~~ 편하게 방콕하지 하는 갈등속에간다 안간다. 하면서 보따리는 챙겨본다.또 안 갈걸 대비하여 삽겹살도 사다 놓는다.결국은 또 이삿짐도 꾸려본다.짐 종류는 야전침대 텐트 에어매트 침낭 버너코펠 물 낚시가방 아이스박스 배낭 손구르마에 가득 이삿짐이다. 우럭 몇마리 손맛보며 즐기러 가는데..

강서팀 정출 신진도 배낚시

강서팀 정출을 몇년만에 코로나 이후 처음이다.. 지난번 벙개모임에서 급 정출을 잡았다. 참석자는 총11명 깨비형님 하이큐형님 탄노이 부자 황새 막달려 삼천원 라스 물수리 쏘맥 낚시광 총11명 강서팀 신진도 갑오징어 정출 정출가자는 말을 들어본지가 언제일지~~~ 코로나 이전 소이작도 정출 그 소 이작도 이야기가 그 옛날 이야기처럼 정겹게 들린다. 어쩌다 벙개에서 이야기가 나왔다가 사라지길 반복하였는데. 이번에도 출조 이야기가 또 사라질까? 서로의 정도 멀어질까 ? 얼굴이 멀어지면 정도 멀어지는데 하는 아쉬움속에 또 이야기가 나왔다. 너무 오랜만 우리강서팀 정출이기에 무조건 간다. 선상출조가 힘들어도 우리팀 팀정출은 가야한다. 혼자 운전하고 가기엔 먼거리 신진도 일이 끝나고 퇴근하여 출발하면 그곳에서 편하게..

대부도 광산 퇴적층과 탄도 해넘이

대부도 광산 퇴적암층과 탄도 해넘이 날씨가 강풍으로 낚시는 못가고 방콕으로 아점을 먹고 쉬다가 앤이 나가잔다 어디든 밥그러면서 밥도 먹으러 가잔다. 동네산을 돌고 올줄 알았는데 대부도로~~ 예전 왕할머니집에 바지락 칼국수 먹으러 두번갔는데 요즘 주인이 바뀌고 가격도 비싸고 맛도없다. 그래서 엮시 배터지는집으로~~

메추리섬 갯바위 낚시캠핑 ( 풍도 )

메추리섬 방파제를 찾았다. 시화방조제를 건너는데 1시간 40분 기분좋게 물때도 좋아 풍도를 오후배로 가기로 하였는데 시화방조제를 가보니 중간선착장 지나가니 티맵 방아머리 1시간 30분 남았다. 풍도가는 배를 못타서 어쩔수없어 갈곳을 찾다가 메추리섬으로 봄에 그쪽에 워크샵을 갔을때 산책나가 돌아보았는데 넓은 도로와 끝에 석축으로 낚시가 될만한 포인트가 한번쯤은 와 봐야겠다 싶어 이때다 싶다 조용하고 좋아 차박도 혹시 낚시라도 될까 달려가 보았다. 도착하여 자리를 잡고 햇살을 피해 야침을 펴고 나만의 휴식을 날씨가 너무좋아 하늘을 바라보며 낮잠을 잔다. 너무편하게 단잠이다. 노을을 보고 이제는 삼겹이다. 삼겹으로 저녁을 맛나게 먹고 꾼이 뭐하겠나. 간조타임인데 일단 들물 부터보자. 쭉뻣은 1키로 정도 곧은 ..

가고 싶은 섬 백패킹 낚시 취소

앗 날씨가 바쳐주질 않는다 며칠부터 벼르고 별러 이번 주말은 많으비가 안올거 같아 가고싶은 섬낚시를 예약하였다. 그러나 오후가려고 배낭과 먹거리 모든걸 챙겨 준비하고니서 혹시나해서 대부해운에 전화를 걸으니 오후배가 못뜬다고한다 이유는 모르겠다 비도 많이 안와서 좋다고 하였는데 바람이 많이 분다. 이런 황당한 일이~~^^ 결국 집에서 영화보며 뒹구는 뒹굴이가 되었다 아랫집 친구 신상균이 밥 먹자하여 마을버스 정류장 참치횟집에서 참치회덥밥 먹고와서 카페와 블로그 정리를 마쳤다.

송충이 아시나요?

제주도 서귀포시 강정마을 리조트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산다. 2012년 4월 29일 경자 친구들과 낚시갔다 리조트 산책길에 솔잎을 먹는 귀하고 귀한 반가운 송충이를 만났다. 오랜만에 보니 너무나 새롭고 기뻐 셔터를 눌렀다. 60년대에 해충방제로 잡던 송충이였는데. 그후 보지 못했던 송충이를 보고 너무 반갑고 좋아 사진에 담았다 나에게는 늘 소중하고 기중한 사진이고 자료이다. 10년이 지나니 블로그에서 검색이 안되어 다시한번 올림~~^^♡♡♡♡ 송충이 사랑한다

오늘은 은하수의 바다로

낚시캠핑의 나의 보금자리 바람이부는곳 그곳에는 오늘도 바람이 불고 파도가 친다. 오랜만에 신공 아우와 즐캠을 즐기러 기분 좋은 행복함을 즐기러 주말이라는 일상을 떠나본다.파도소리 벗삼아 자장가 되는 가고싶은 섬 바람부는 섬 바다가 그리울때 찾는 곳 멀리 작은 섬 동네가 보인다. 넷플리스 영화 촬영한다고 많이 시끄러워진 섬 그곳엔 나에게 아름다운 집과 행복을 가득 채워주는 보물 같은 작은 조용한 섬이다. 인심좋은 섬 그곳에의 밤낚시의 역사를 기다리며 김치찌개에 우선 맛을 실어본다 맛나게 점심을 김치찌개 백반으로 배를 채우고 뜨거운 햇살을 피해 집을 짖고 오침으로 단잠을 청한다. 달고도 단 잠이다. 잠결에 대형파도가 밀려와 방파제에 부딛히는 소리에 너무 놀라서 둘은 잠에서 깨어 휘둥그래져 바다를 바라보았다 ..

선유도 새만금 낚시캠핑

삶의 여행 세상 가장 아름다운 섬으로 떠나본다. 주말 새벽 아이스박스 채우기가 바쁘다. 무얼그리 먹어대는지 고루고루 먹어댄다 . 우선 냉동실 얼음부터 갈비 부대찌개 김치찌개 밀키트 과일 와인 큰 아이스박스가 새벽에 잀어나 배를 차우니 잘먹고 배가 부르니 새벽 5시 아랫집 부부와 낚시캠핑 여행을 떠난다. 장소는 내가 제일 아름답다는 고군산 일원 새만금과 선유도의 아름다움을 즐기고 여유있게 낚시도 해보고 힐링하고 싶어 두부부의 여행을 떠나본다 또 하나의 삶의 행복을 찾으러 처음으로 아랫집 친구와 1박의 낚시캠핑 여행을 떠나본다. 쏘가리 낚시하다 안한지 30년이고 바다는 처음이라는데. 나이가 들면서 다시 낚시를 즐기고 싶단다. 묵은 낚시대와 릴을 들고 일단 낚시캥핑을 떠나보고 텐트와 낚시를 준비하겠다고 쏘가리..

주말의 꿈

주말의 꿈 금욜 저녁 동호인 아우의 운명소식에 보라매를 찾았다. 그러는 사이 일산 신공아우 낚시를 가잔다 이번주가 사리 물때라 물쌀이 세서 낚시가 안될거로 알아 가고싶어도 안가려 하였는데. 가자고 보챈다 너무 오랜만에 낚시가자고 하니 많이 망설이다 그래 가기로 결정 본래 오랜만에 어머님 뵈러 용인을 가려하였는데. 어머님은 6월 6일 현충일 날 뵙기로 마음먹었다. 일정을 변경하고 아우가 가자하여 가기로 결정 토요일 낚시를 준비하려고 일찍 출근하였다가. 퇴근하여 낚시가려고 전화를하니 신공이 술에 떡이되어 자고있다. 헐 그래도 온다고 한다. 제수씨까지 만류한다. 결국 허망하게 다음에 가자하였다. 이제 막상 혼자가기는 그렇다 장까지 다봐다 놨는데 그냥포기 물때도 좋지않고 그렇게 집에서 방콕신세로 쇼파만 등지고 ..

바람부는 섬 낚시 캠핑

날씨가 며칠전 강원도에 눈이 많이 왔다고 해서 추웠는데 오늘 내일 풀린다해서 좋게 봤는데 그래도 바다라 그런지 많이 춥다. 풍도 가는 날~~ 몸과 마음 머리속에 무거운 스트레스 그 모든것을 날려 버리고 픈 마음에 모든걸 비우러 나홀로 떠나는 오늘의 낚시가 아니인가 싶다. 미친 넘이라할수 있겠지만 그 미친을 없애 버리기 위해 홀 로 침묵의 적속에 나를 찾고 버리고 싶어 나홀로 어둠속에 밤바다에서 파도소리 벗삼아 조용한 삶의 번뇌를 훌훌 벗고저 떠나본다. 날씨도 너무좋고 물때도 좋아 낚시도 잘될것 같다 준비를 대충하여 풍도를 가는데 잠자리는 편하게 자려고 야전침대도 가져간다. 바다를 가르는 물살을 타고 달려온 풍도 늘 그렇지만 조용한 섬 마을이다. 1시배로 배뒷편 벤치에 기대어 아름다운 섬 풍경과 낚시배 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