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와♡낚시캠핑

석문 음악분수 공원 캠핑후 국화도 여행~~

낚시광 날다람쥐 2019. 10. 7. 21:53

장고항 초입

석문방조제 음악분수 공원에서~~캠핑을

아우님들 덕에 악천후속에 잡아온 광어 갑이 쭈꾸미에 맛나는 먹방의 즐캠을~~

악천후속에 싱싱한 쭈갑이 광어 까지~

잡아 맛재료의 공급한

바다사냥 송호성 아우님~~고맙고~~^^




깔끔하게 맛나게 하여준

람세스 신성호 고맙네~~

함케 하여준 태룡친구도 고마운 하루~~^^



먹방이 끝나고 장고항에서 10분거리

국화도 여행을~~^^

음악 분수공원

아름다운 코스모스 공원에 캠핑~~

사냥아우의 갑이와~~~

아름답고 맛나게 담은 람스의 갑이회

호성이 잡은 5자 광어~~

맛나는 광어와 오징어회~~^^

맛나게 부드럽게 맛나는 갑이~~

숯불에 군밤도~~

오리 훈제에~~



 

쭈꾸미 숯불구이 불향에 감도는 그맛~~

맛나게 먹는중 ~

밤은 군밤의 밤맛으로 ~~

아름다운 밤의 코스모스~~

코스모스 속의 우리의 행복을 담고

 


그렇게 행복하고 아름다운 주말의 밤은가네요

 


이제는 맛나게~~ 한잔의 잔을 받으며

송호성아우 님 덕에 즐겁고 행복한시간

행복한 밤은 가네요


조태룡친구 송호성 람세스~~ 감사

그렇게 밤은가고 새벽이 ~~

파고가~~배를 춤추게 한다.

숨가쁘게 달려온 보트를 매달고

달려온 차들이 만선을 기대하며 항에 들어 찬다~~

그렇게 밝고 희망찬 주말 아침이 밝아온다

 


날이 밝자 가을의 미녀 코스오스의 하늘거리며 추는 엉덩이 춤이 예쁘다

올만에 호성마우와~~

또 친구외

 


선착장을 한바퀴돌고 부대찌게로

맛나는 아침을

태양은 호수를 비추고~~

장고항에서 국화도로

바람이 많이 불어 방파제 낚시도 그렇고 파고도 있고

낚시는 못하고 국화도 정보도 볼겸

친구와 국화도 여행이라도 가자 ~~

 


국화도 왕복 선비가 1만원이네요

장고항 갯바위에 낚시를 하는 꾼

장고항 방파제에 에기낚시 꾼들이 많더군요.

여객선이 배가 도착하여 국화도로~~~

엮시 배를타면 갈매기가 노래하며 길잡이한다~

보너스로 새우깡을 얻어먹으며 함께하는 갈매기~~


 

국화도가 눈앞에~~-

하얀등대 빨간등대는 많이 본다

여기는 노란등대다

오늘 1차 목적지 매박섬

국화도 항에 도착하자

헐 소주 맥주병이~~


 

국화도 호성이가 말해준 선장네 백반집으로

조용하고 깨끗한 섬이다

바로 선장네 백반집 맛과 써비스 굿이다.

시골의 정을 느끼게 하는 식당이다



 

친구와 둘이 먹는 반찬이다~~

맛깔스러운 반찬과 이곳에서 선장이잡은 고기도 사용 싱싱하다

열심히 살아온 당신에게 권하고 십은반찬


친구야 맛나다~~~ 삭대는1만원

반찬 밥 추가 리필을 해주시더군요.

너무 맛나서 밥한공기와 꽃게장 리필해 맛나게 멉었네요~^

국화도 맛집 ~~강추



밥을 먹고 도지섬쪽으로 섬을돌기로

섬뒷편 해안 둘래길이 좋네요

멀리 매박섬이

물이 빠지면 매박섬도 들어가는 아름다운섬

친구의 애꿎은 장닌

매박섬 (또끼섬)의 모습이 바닷길을 열며 나를 달려가게 만든다

 


매박섬 정상에 소나무가 궁금하다

아름다운 바닷길

하얂게 보이던 굴껍질~~

그렇게 매박섬 정상 소나무를~~

매박섬 정상 등로도 없고 토끼나 염소가 사는것 같았디.

매박섬 정상에서 본섬을 보며 인증샷

반대편 포인트도 확인하고~~

로드는 던져보자 그러나 밑걸림만

갑이 는 없고~~


국화도 경치만 즐기다 가리~~

그렇게 섬을 돌고 바지락 잡는 어촌체험 현장을보고

어촌계에서 4000원을 내고 바지락 잡는다 하더군요

그렇게 매박섬을 돌고

마지막으로 전망대에 다시 올라보고

3시 40분배로 국화도 철수

두시간여의 아름다운 국화도 여행이었네요.

끝까지 읽어주신 님들 행복 가득한 한주

대박의 한주가 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