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바다~ 천사와 악마 캠핑간다.

  오늘 정월 초이튿날 오늘까지 연휴이다.   어제 갑자기 올림포스 산악회에 벙게산행을 올렸더니,    올림포스 회장 날다람쥐님이 응해왔다.   둘이 연신내역에서 만나 의상봉을 시작으로 용출, 용혈, 증취, 나월, 나한, 문수, 비봉, 승가봉을 지나   향로봉 옆으로 해..

2013 계사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나의 블로그를 찾으시는 모든님들에게 웃음과 미소의 행복이 넘치는 2013년의 만사형통 만복이 넘치시길~~~ 올해도 해돋이를 보고 가족들의 건강과 화목과 우애를 빌어보고 모든일에 만사형통을 빌어보면서 정동진을 다녀 왔습니다 해돋이는 종교를 떠..

가울비 내리는 새벽길을 달려간곳 남이섬 첫배로 들어가 비를 맞으면서의 또 다른 즐거움~ 그리고 아름다움과의 행복 아름답기 때문에 더 아름다운 날 오색단풍 무지개 우산 덕분에 모델을 많이하고 ~~ 가을단풍과 가을비속에 무지개빛 우산과의 행복 그곳의 아름다운 단풍과 나무들을 ..

꽃따라 구름따라 흘러가는 시간들 산따라 바람따라 떠가는 삶이 그리움이 아닐까 빨간색 단풍이 물들때면 잠자리 코스모길 노닐때면 가을이라고 결실의 가을 그가을이 가을날을 기다렸다는 것이지요. 세상에 태어나 수십번의 생일이 지나가도 잊고 사는 삶이 많지만 가을날의 햇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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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떠난 앤의 임자도 튜울립축제 여행과 대두산 산행~

원미산 진달래 몇년전 부터 진달래꽃하면 멀리 고려산을 아니면 혈구산 멀리 영취산도 가지만 시간이 안맞아 못가면 가까운 부천시 원미구에 있는 부천 원미산으로 진달래 꽃을 보러 잠깐 다녀온다. 부천시 부천 종합 운동장 주차장에 주차하고 주차비는 1회주차시 1500원 장애인 750원이..

조용한 이른아침의 새벽을 열며 달려가 보았습니다 오전 6시20분 안양천의 꽃길의 새벽을 자전거로 달려~~~ 꽃길을 거니는사람들도 출근길에 바빠서 달리는 자동차도 하루의 출발을 기대하면서~ 동녘에 밝아오는 햇빛에 빛나는 꽃잎을~~ 풀속에는 쟁끼 숫꿩들이 많이 노래를 불러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