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바다~ 천사와 악마 캠핑간다.

낚시도 폭파되고 강원도 대관령으로 눈 구경가잔다. 좋다 눈구경하고 주문진 회도 먹고 돌아오자 아침에 일어나 집에서 7시30분 출발 ~~대관령으로 고~~고 원주지나면서 눈이 많이 내려서 설경이 멋있다~~~ 강원도 폭설이라하여 그런지 차량은 그리 많지 않다 저멀리 구 대관령 휴게소 고가..

아침일찍 해돋이를 보고 형님이 절풍경중에 5대 경관에 속한다는 오어사를 향했다 오어사 앞에 출렁다리가 있다~~저수지상류를 건너다닌 는다리로 오여사를 바라볼수있는다리다~ 절은 작지만 경관은 좋은것같았다~~ 출렁다리를건너서~~ 맞은편 산에서 바라보는것이 오어사의 풍경이다~~..

국내 해돋이의 명소라면 호미곶이 가장 아름다운곳이라 할수있다 바다에 있는 오른손과 육지에 있는 왼손이 무엇을 의미 하는지는 모르겠다 그러나 그 조형물로 인하여 바라보는 해돋이의 아름다움은 그 누구도 말할수없는곳이 호미곶이다. 해까 뜨,기전에 인사를 하는 갈매기가 또하..

울산 울주군에 자수정 광산을 꾸민 놀이시설이다 자수정동굴 자수정 동굴을 돌아보고

진하 해수욕장을 보고 장생포로 고래의 꿈을 싫고서 가는길에 울산 산업단지가 웅장함을 보여주고있다 우리나라에 발전에 크게 기여한 울산 공업단지~ 울산 산업단지~~ 고래 박물관앞~~~ 포경선이 고래사냥을 꿈꾸게한다 고래의 꿈을 ~~~ 고래 박물관 개장시간이 오전 9시30분부터라~~들어..

간절곶에서 일정을 끝내고 아침식사를 하러 장생포 고래고기로 하기로 하고 가는중에 멋진 다리가 바닷가에 보인다 가보자 하고 차를 꺽어 가본곳이 진하 해수욕장이다 명선교라는 다리를~~~ 해돋이의 명소로 또오르면서 사진작가들이 많이 찾는또하나에 해돋이 명소이다 사촌형이 찍은..

해돋이의 명소 울산 간절곶 한번쯤은 꼭가보고싶었다. 포항에 일요일 행사가 있어서 금요일밤 10시30분 서울을 출발하여 간절곶에 도착하니 3시 30분 모텔에서 3시간의 잠을자고 간절곶으로 향했다~ 바람은 쌀쌀하게 새벽바다의 찬바람을 가늠케 불어댄다 동이트면서도 등대에 불빛은 반..

대부도 하면 예전부터 점심을 먹으러라도 잠깐 다녀오는곳 크리스마스고 해서 영화나 한편보고 있을려하니 대부도를 가잔다~~ 또 오랜만에 ~끌려가듯 대부도를 언제나 가던 배터지는집에 막걸리를먹고 오자는데~그러나 그지 도 많이 다녀서 새로운집을 찾자~하고서 대부도로 출발~~~~~ ..

감악산에서 내려와 낸내 나는 파주의 특별음식으로 점심을먹고 파주에 온김에 형님이 두루 돌아보자신다 시간도 있고 너무 좋은 일이다~~^^* 화석정 반구정 이율곡 선생 유적지로~~ 화석정~~ 황석정에서 바라보는 임진강 줄기가 너무나~~아름답고 겨울이라 조용하다 경치는 너무좋고~~ 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