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 넘는 박달재~~ 예전에는 이런것이없었는데 금봉낭자와 박달도령의 조각상은 없었는데 사연을 보니재미도 있고 금봉낭자는 자식하나 이렇게 품에 안아보지 못하고서 박달도령 거시기는 누가만져 빨갛게 세워놓았는지 알수도 없고 금봉이 기다리다 박달의 거시기는 힘것달아올라 이렇게 굵고 실해졌.. *~~여행♡산책 2008.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