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산책

울고 넘는 박달재~~

낚시광날다람쥐. 2008. 3. 1.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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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이런것이없었는데 금봉낭자와 박달도령의 조각상은 없었는데

사연을 보니재미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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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봉낭자는 자식하나 이렇게 품에 안아보지 못하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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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달도령 거시기는 누가만져 빨갛게 세워놓았는지 알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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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봉이 기다리다 박달의 거시기는 힘것달아올라

이렇게 굵고 실해졌지만 ㅎㅎ

이정도면 한꺼번에 쌍둥이는 생기겠지 하고 기다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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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서 금봉이는 쌍둥이를 낳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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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리 거시기가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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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도 좋고 조각도 좋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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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만 박달이 것만 모아놓았는지 이렇게 많이

 청춘을 못태운 달재와 금봉이의사랑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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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봉이의 가슴과 거시기는 도려내는 아픔으로 세월만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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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빠진 기린인냥 늘어난 목만큼 세월의 기다림도 아쉬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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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달이를 눈이빠지게 기다려도 아니오시고 눈앞에 아른거리는것은

 거시기 뿐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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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거시기가 생각나면 눈이아프고 목이빠져라 생각나는것은 박달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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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둘도 못 낳고 나이가 들어 서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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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쳐져버린 젓가슴과 거시기는 돌릴수없는 세월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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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달재의 아쉬운 여행은 모든것을 뒤로하고 오는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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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건너편 절벽에는 암자가 보기가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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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오줌싸던 어린시절도 생각나게 하더군요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잠시둘러보고오세요 박달재 꼭대기 휴게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