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산책

호미곶 해돋이의 최고명소 2/12

낚시광날다람쥐. 2012. 2. 13. 10:13

 

국내 해돋이의 명소라면 호미곶이 가장 아름다운곳이라 할수있다

바다에 있는 오른손과 육지에 있는 왼손이 무엇을 의미 하는지는 모르겠다

그러나 그 조형물로 인하여 바라보는 해돋이의 아름다움은 그 누구도 말할수없는곳이 호미곶이다.

 

해까 뜨,기전에 인사를 하는 갈매기가 또하나의 작품을 만들게한다~아~~너무나 아름답다~~

해뜨기전에 날아와 인사하는 갈매기가 고마울뿐이다~~

이하나의 작품은 나에게 영원히 기억하게 만들것이다~~~

이른새벽  조용한 어촌의 바닷가 같지만 그 해돋이에 빠져 찾아오는 관광객이 무척 많은곳이 바로 홈곶이다다

여명이 밝아 오고~~

이른새벽 어부는 그물을 걷어 작은 포구로 향하고 바다에 아침을 생각하게 만든다~~

 

 

 

 

멋진 아니 가장 아름다운 바다에 그림으로 기억될것이다~~

 

해가뜬다 엄지와 검지 사이에서 태양이 또하루를 밝게 비추며 여명이 밝아온다~~

 

 

 

서서히 떠오르는 태양~~맑은 날이면 오메가를 보려나 하지만 신이 주는 오메가라 생각하며 낮은 구름이 심통을 부려 보지는 못했다~~

 

 

 

 

 

 

 

 

 

 

150여명의 해돋이 광경을 보려고 몰려왔다~~~

 

세상은 아름답기 때문에 행복한것이 아닐끼 싶다~~

 

 

 

 

 

 

 

 

 

 

 

 

 

 

 

욕심 같아서는 손가락 다섯개에 갈매기가 다앉으면 좋으련만 그렇지는 못하다~~

 

 

KBS 기자가 인터뷰를 요청하여 최고라하고 동생에게 인터뷰를 하는모습~~

 

 

 

호미곶을 뒤로하고

오늘에 행사를 보러 이제 아침을 먹으러~~가장 아름다운 해돋이를 본 느낌이라

기분도 좋고 너무너무 아름답게 그림을 그려준 갈매기가 고맙고 감사할뿐이다.

다음에도 해돋이보러 간다면 꼭 호미곶을 권하고 싶다.

그 어느곳보다 엮시 호미곶

 

 

 

친구야 너는 아니///부활

 

꽃이 필 때 꽃이 질 때                         

  사실은 참 아픈거래
나무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달아줄 때    

   사실은 참 아픈거래
친구야 봄비처럼 아파도 웃으면서         

   너에게 가고픈 내 맘 아니
향기속에 숨겨진 내 눈물이 한송이        

  꽃이 되는 것 너는 아니
우리 눈에 다 보이진 않지만                 

  우리 귀에 다 들리진 않지만
이 세상엔 아픈것들이 너무 많다고        

  아름답기 위해선 눈물이 필요하다고
엄마가 혼잣말로 하시던                      

   얘기가 자꾸 생각이 나는 날
이 세상엔 아픈것들이 너무 많다고        

   아름답기 위해선 눈물이 필요하다고

친구야 봄비처럼 아파도 웃으면서         

   너에게 가고픈 내 맘 아니
향기속에 숨겨진 내 눈물이 한송이        

   꽃이 되는 걸 너는 아니
우리 눈에 다 보이진 않지만                 

    우리 귀에 다 들리진 않지만
이 세상엔 아픈것들이 너무 많다고        

   아름답기 위해선 눈물이 필요하다고
엄마가 혼잣말로 하시던                      

   얘기가 자꾸 생각이 나는 날
이 세상엔 아픈것들이 너무 많다고        

   아름답기 위해선 눈물이 필요하다고
우리 눈에 다 보이진 않지만                 

    우리 귀에 다 들리진 않지만
이 세상엔 아픈것들이 너무 많다고        

    아름답기 위해선 눈물이 필요하다고


꽃이 필 때 꽃이 질 때                         

    사실은 참 아픈거래
나무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달아줄때     

    사실은 참 아픈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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