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고기 장생포2/11

 

진하 해수욕장을 보고 장생포로 고래의 꿈을 싫고서 가는길에

울산 산업단지가 웅장함을 보여주고있다 우리나라에 발전에 크게 기여한 울산 공업단지~

울산 산업단지~~

 

고래 박물관앞~~~

포경선이 고래사냥을 꿈꾸게한다

고래의 꿈을 ~~~

고래 박물관 개장시간이 오전 9시30분부터라~~들어가지는 못하고~~

 

 

 

 

 

 

 

 

 

 

울산장생포에서 3대째 고래고기 장사를 하신다는 원조할매집 할매집도 몇군데가 되더군여 꼭 3대째를 찾으라 하더군요~~

이것저것 많이 먹으려고 주문을 많이 하려니 드셔보지 않았으면 모듬하나만 주문하라 하여 모듬으로 하나 주문을 하였다

맛있어 보이는 고래고기 다들 침을 삼키며 기대를 하고있ㄴ믄데 너무 맛있어 보였다~

고래 고기하면 누구나 먼저 생각하는것이 바다에 회를 생각하게 한다  그러나 그것은 아니었다~~

고래가 포유동물이라 그런지 맛이 육지고기라는것을 느끼게 할정도로 바닷고기는아니다

하나하나 부위별에 맛이 제각기 다르다 꼭한번은 먹고서 말을하는것이 좋겠다 먹으면서 기대와는 또다른 폭소가 쏟아졌다~~

배부르게 거의 혼자 다먹었으니 나는 잘먹었다

메뉴판에 있듯이 부위별 맛이다르고 가운데 육회는 소고기와 비슷하다~~

장생포항을 뒤로하고 수정동굴이 어딘지 가보기로 하였다 장생포에 정 반대인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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