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의 가을 10월27일

가울비 내리는 새벽길을 달려간곳 남이섬

첫배로 들어가 비를 맞으면서의 또 다른 즐거움~

그리고 아름다움과의 행복 아름답기 때문에 더 아름다운 날

오색단풍 무지개 우산 덕분에 모델을 많이하고 ~~

가을단풍과 가을비속에 무지개빛 우산과의 행복

그곳의 아름다운 단풍과 나무들을 보면서 셧터를 눌러본다

어둠속에 달려가 선착장에서 기다리다 우산을 쓰고 배를 탄다 아들이 가져다 놓은 무지개 우산을 차에서 찾아서 쓰고 나도 탓다 배삯은 10000원

희미하게 밝아오는 여명속에 멀리 남이섬에는  빗속에 가을 아침이 밝아온다.

어둠속에서 부엿게 밝아오는 새벽호수의 바라보는 경치가 새벽의 운치도 ~~잔잔한 아름다움이~~

호수에 내리는 가을비와 선착장을 바라보며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어간다 사진동호회 회원들도 또 많은 외국인과 여행객들이~~

이제 가을속에 남이섬이 어떤가를 우측길로 접어들면서 그 아름다움을 찾아본다

촉촉히 내리는 빗속에 아무도 없는곳을 찍고자 부지런히 움직인다 사진동호회 회원들은 벌써 앞서서 달려 들어가는것을 볼수 있었다~~

조용한 잔디광장 뿌연새벽 안개만 없다면 더멋과 아름다움이 있을텐데 그러나 모든것이 장단점이 있듯이 운치가있다~

하나 하나가 나에게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준다 더 아름답게 더 예쁘게 한폭의 사진을 담는다

아 이렇게 노랗고 이렇게 아름답게 은행잎이 떨어져 있을까 환상 그자체의 아름다움이다

그럼 지금부터 가을비 내리는 남이섬의 단풍을 멋지게 아름답게 현실감과 똑같은 사진을 담아본다

 

 

 

 

 

 

 

 

 

 

 

 

 

 

 

 

 

 

 

 

 

 

 

 

 

 

 

 

 

 

 

 

 

 

 

 

 

 

 

 

 

 

 

 

무지개 우산에 단풍잎이 떨어지니 그 아름다움에 빠져본다 그리고 우산은 사진에 소품처럼 멋지게 이용되었다~

 

 

단풍우산속으로 바라본 가을속에 잠자는 벤취와 단풍낙엽길~조용히 벤취에 앉아서 시를 읊고싶다 가을시를~

 

 

 

 

 

 

단풍 그 아름다움의 희생이 아닐까?

가을비 내리고 낚엽떨어진 이가을의 기찻길에는 조용히 내리는 가을비와 낚엽만 쌓여간다

가을 단풍 낚엽속으로 기차를 타고싶다

가을속으로 누군가와 떠나고 싶다고 말하고 싶고 한폭의 그림을 담고 싶은 이계절 모든이들은 가을을 사랑하고 시를 읊어댄다

단풍우산을 쓰고 기찻길 사진을 담는중~~

그 모습이 멋있다고 모델이~~~ㅎㅎㅎㅎ

 

가을속에 연인들~~

가을풍경~~그속에 하나의 작품을 만들고저 많은 사진 작가들이 한장 한장에 정성을 담는다

 

한폭의 그림속에서~~행복을 찾는것이 사진의 취미가 아닐까싶다~~~~

 

 

 

 

 

 

 

사진을 담는 나의 사진도 아름답게 담이 본다

아름다운 단풍우산의 사진을 만들어서 사진을 담아본다.우산을 편의점에서 1만2천원에 판다하면서 우산을 사서 가는 분들도 보았다

 

 

 

 

비내리는 숲속에 물방울이

 

 

 

 

 

비내리는 단풍속에 가을~~

 

 

가을 벤취와

 

 

 

 

 

 

친구와~~

 

아내와

멀리 아름다운 풍경을 담는 사진작가에 모습이 ~~이것이 가을만이 보는 풍경이 아닐까싶다

 

 

 

낚엽위에 벤취 아니 벤취의 낚엽이~

 

 

 

 

 

 

 

 

 

 

 

 

 

오늘의 친구와의 남이섬의 즐거움이 영원한 추억속으로의 행복 여행으로 기억되길 바라면서~~찰칵~~고맙다 친구야~~

 

나를 기다린 남이섬 처녀상~~

남이섬에서의 사진을 찍고 배에 오른다

배에 올라 남이섬에 그림같은 단풍이 호숫가에 있음을 보고 사진을 담는다

 

비내리는 안개속에 호수

 

남이섬을 향하는배~~

배에 올라 뒤돌아본 남이섬 선착장~~

10시 30분까지 3시간여를 돌아보고 사진을 찍고 남이섬을 베에 올랐다. 비내리는 가을우산속에 아름다운 추억을 가슴에 가득담고~

아름다운 우산이 있기에 더없이 즐거웠고 더없이 행복했다

선착장에 나오니 줄을서서 배를 타려는 사람들이 줄을 서있다 그것도 몇백명이 ~~

비내리는 가을을 보려고 줄이 주차장까지 10미터나~~우외 이렇게 많은줄을 놀랄수박에 없었다``

가을비 우산속에 하루의행복 그속에 또하나의 인생에 아름다운 추억을 가득담고왔다

비기 내리기에 아름답고 또 운치있는 행복이 있지않았을까

가을비 내리는 어느날 오전의 하루가 아름다운 남이섬의 가을 추억을 남겨주었다

함께하여준 은덕 친구부부 고맙고 덕분에 아름다운 행복이 배가 되는 즐거움을 맛보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