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이른아침의 새벽을 열며 달려가 보았습니다
오전 6시20분 안양천의 꽃길의 새벽을 자전거로 달려~~~
꽃길을 거니는사람들도 출근길에 바빠서 달리는 자동차도 하루의 출발을 기대하면서~
동녘에 밝아오는 햇빛에 빛나는 꽃잎을~~
풀속에는 쟁끼 숫꿩들이 많이 노래를 불러대는군요.
암꿩 카투리를 부르는것같아요~~그것도 여기 저기서~~
명자꽃 그 아름다움~~~
아침햇살속에서 유난히 그아름다움을 ~~
아침 햇살에 부드러움처럼 꽃도 부드럽게~느껴진다~~
명자야 예쁜 너~~가시가 있기에 더욱 예쁘구나 그가시는 나를~찌를줄은~~~~
아침이라 조용하다~~~
가장 아름답다고 해야할까 가장 탐스러운 벗꽃 이꽃은 영등포구 양평동쪽으로 가야 한그루 있다 가장 예쁘고 탐스럽다
안양천의 벗꽃길
그길을 ~운동하는 분들이 많이 있더군요 뛰고싶었습니다.
이 아름다운 벗꽃이 지면 명자꽃과 연산홍이 그꽃길을 환하게 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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