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바다~ 천사와 악마 캠핑간다.

세상사 아무리 바쁘고 힘들어도 약속은 약속인지라. 오후 8시가 넘어 일이 끝나고 세진아빠가 일찍 집에 도착 기다리고 있었다 늦은 저녁도 못먹고 일 끝나고 샤워도 못하고 서산가다가 해장국 집에서 간단히 먹고 신진도 {새나루 낚시펜션}을 향하여 앤이 엑셀을 밟았다~~ 도착하자마자 ..

친구가 좋고 바다가 그리워 오랜만에 선장 철회친구의 하이에나호를 탈수있었다 친구들이 참돔낚시 탐사를 가잔다 친구가하는 낚시배 홍원항 하이에나호 친구가 새로운 맘으로 일년여에 거쳐 잘못된것은 수정하고 잘 정비하고 꾸며 놓은 새로 건조한 배처럼 깔끔하고 멋진 하이에나호...

내가 가장 부러워 하는 백패킹 가족 가족끼리 백패킹 온것은 처음 보는것 같다 두자녀와 부부 는 즐겁고 행복한 하룻밤을 보내고 웃는 모습을 보고~~ 나도 우리 가족과 함께 가고싶은데 아들들이 안간다 하니 ~~아들들과 가장 하고싶은게 백패킹인데 내생애 한번이라 할수 있을지~~^^

삽시도 행복의 여행 1년만에 형수님 형님들과 함께 다시찾은 삽시도 여행모임 이른 새벽에 잠을깨우고 기다린 여행의 하루가 시작된다. 차량은 서울에서 남녀로 나뉘어 강재순형님 차와 내차를 끌고 갔다. 대천 연안여객터미널 도착하여 해무로 인하여 40분이상 지연 출항 못갈까봐 많이..

강화 마니산을 백패킹을 멋지게 즐길 무렵 송호성 팀장의 밴드댓글이 떠올라 전화를 하였다. 우럭4자를 잡았다고 캠핑하고 가라고 형님 내려 오란다. 난바다 갈요량으로 마니산은 가깝고 낮은 곳이기에 쉽게 내려온다 또 시산제 철이라 아침 일찍부터 많은 등산객이 올라 오기에 빨리 철..

늘~ 그리운 난 바다 높은 파도 맑은 물도 좋고 갯바위에서서 낚시대를 던지는것도 최고의 낚시의 행복이다 올들어 처음 난바다로~낚시의 행복을 느끼러 앤과함께 즐겁게 아침에 일어나 부지런히 출발한다. 2시간반여 걸려 도착한 난바다 20여년 전에 바다루어 낚시의 참맛 갯바위 루어의 ..

오랜 친구들과 동해바다로 행복한 도루묵 여행을 떠나보았다. 낚시도 아니고 통발로 잡는다하니 낚시를 안하는 친구들이라 더욱 재미를 느낄것같아 남친들끼리 가고싶어 전화를 하니 원낚 좋은친구들이라 ok 멋진 캠핑과 함께 하려고 계획을 세워보았다. 그러나 기상청 예보를 보니 풍..

오랜만에 즐거운 보팅과 캠핑을 ~~ 예전에는 많이 다녀보았던 보팅 요즘 들어서는 해본지가 언제인지 잊었던 기억이 새롭게 떠오르게 하네요 본래는 갯바위 무늬나 백패킹을 하려 했으나 오랜만에 콜이 들어와 곳바로 가기로 덕분에 싱싱한 삽겹에 쭈꾸미 삼겹을 가끔은 외식을 하듯이 바다와 산을 오가는것이 멋진것 같네요~~

강서팀 정출로 효자도를 가기로하였다 갑오징어 낚시 캠핑이다 갯바위에서 잡는 낚시 캠핑이라 기대가 컷다 오랜만에 손에 느끼는 감도는 어떨까~~ 토욜 고향 결혼식장을 들렀다가 효자도로 가기는 바빴다 행락철이라 도로가 막히기 때문에 예식도 끝나기전에 친구들 얼굴도 못보고 돌..

무의도 영종도 잠진도 선착장에서 배타고 뱃머리 돌리면 도착하는 섬 다리공사를 하여 조만간에 공사하면 다리 건너며 돈을 안 받을지~~ 가깝고도 먼 섬인양 돈뿐이 모르는 섬. 섬 같지도 않은 섬 그래도 가끔가는 섬 울짐에서 고속도로 가면서 제2경인은 1100원 제3경인은 2700원 인천대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