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시도 여행 4월 9일 1편

 

삽시도 행복의 여행

1년만에 형수님 형님들과 함께 다시찾은 삽시도 여행모임

이른 새벽에 잠을깨우고 기다린 여행의 하루가 시작된다.

차량은 서울에서 남녀로 나뉘어 강재순형님 차와 내차를 끌고 갔다.

대천 연안여객터미널 도착하여 해무로 인하여 40분이상 지연 출항 못갈까봐 많이들 겂을낸다.

언제나 처럼 늘가는 그곳 편안한  동백하우스 팬션 건물을 새로 짖고서 처음 들어가본다.

5명이 자기에 넓고 아주 좋았다. 그곳에서의 즐거웠던 1박2일의 시간을 담아 보았다~~

즐거움 과 행복 그 이상은 없다고 할수있을 만큼 즐거워 하시는 형님 형수님들을 보면서 너무나 행복한 힐링의 시간이었다.

맛나는 음식을 준비하여주신 형수님들께 고맙고 넘넘 맛나는 여행 감사드립니다.

내가 한다는것은 고작 해산물 홍합 골뱅이 등을 잡는 것이 나의 몫이다 그래서 해산물로 맛나게 먹고 즐기고 오는 여행이다.

예전에는 몇마리의 해삼을 잡아먹었는데 올해는 유난히 어촌계의 단속이 심하다.

해삼 전복 바지락 양식장이기에 방송을 많이 하고 현지 어민들이 나와서 단속을 한다.

 

총인원은 부부동반12명 이루 말할수 없이 즐거워하시는 형님 형수님들의 행복해 하시는 모습에 나는 그이상의 행복을 느낀다.

고향 선배도 아니요 산에 다니다 만난 형님들 형수님들 함께 하면서 서로가 행복하다면 모두가 변치않는 행복한 시간이 이어지길 빌어봅니다.

오랜만에 함께 한 사촌

나름 나는 모든 형제들이 다좋다

시간이 되면 함께 가자해서 오랜만에 함께하면 누나나 형수님들이 더 즐거워 하실텐데~~

오을의 여행지

장소 :삽시도 동백하우스

일시 2016년4월7~8일 1박2일

대천 연안여객터미널 9일 7시30분 출항 삽시도 오후 10일 5시30분 배 출항

참석자 호랑이형님부부 가잔티 형님부부 백암형님부부 강재순형님 부부 기찬아빠부부 우리부부 12명

늘 설레인다 바다는~~즐겁다.

 

 

 

 

 

나를 보더니 아저씨 블로그 보고 처음으로 삽시도를 찾으셨다는 분이 있었다.

많은 이야기 나누고 싶었지만 일행들이 있어서 그러지는 못하고 가족끼리 오신것 같은데

행복한 가족 힐링의 여행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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