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바다~ 천사와 악마 캠핑간다.

김포 문수산성 탑차 차량도색으로 김포 누산리로 일요일 도색하러 일찍 출발하였다. 9시 도착하여 물어보니 도색 완료시간은 5시경이라 한다 어제 도색하러 간다고 향균진구에게 전화를 하니 흔쾌이 좋아 하며 강화마니산을 가잔다 나는 무조건 오케이~안개비는 내리고 문수산성을 가잔..

어비산 어비계곡 산행후 알탕을~~

어비산 산행 산악대장님을 비롯 회장님 수석대장님 고문님 참석해주신 면민회원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었습니다. 못찍는 사진이지만 순간 순간 행복한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사진이 못 나와도 내탓 잘나와도 내 탓입니다 ~ 왜냐구요 본인의 얼굴 표..

들머리 백둔리-아재비고개-명지3봉-귀목고개 -임산마을터-논남기 하산 가평역에서 백둔리행버스타고 종점에서 하차후 산행시작~~ 팬션이 많이있어 처음길은 좋다~~ 오늘 넘 화창한 날씨~~가운데 움푹패인곳이 오늘 갈 아재비고개~~ 오른쪽으로 명지2봉이~~ 마을이 끝나고 사과밭옆으로 고..

너무나 환상적이기에 담아도 담아도 밧데리가 다되도록 셔터를 눌러도 아름다움과 자연이 주는 환상적인 설경은 담을수가 없는것이 아닐까 싶다. 그래도 담고 담아 사진을 올려본다 영원히 추억을 남겨주고 보고 남는것은 사진이기에~~

3일절을 맞아서 오랜만에 홀로계시는 장모님도 뵐겸 처가가 있는 장수를 가기로~ 가는길에 설경과 눈꽃의 천국{설천} 무주 덕유산을 지나칠수가 없었다, 처가에서 아침을 먹고 인사를 하고 9시 반 무주로 향했다 멀리보이는 덕유산은 히말리야를 보듯 아름다움과 웅장함이 나를 오라 손짓..

도봉산 면민회산행 오랜만에 면민회의 산같은 산에가는데 날씨가 찬바람과 진누깨비로 심술을 부리며 점심 먹는것을 방해 하더니 마지막으로 멋지게 흰눈으로 설경을 선사하였다. 함께 하시는 선후배님들의 건강과 행복이 넘치는 하루였다.

오대산 국립공원 예전에 두로봉을 가보고 비로봉 산행은 처음산행이다 이른아침 차창밖으로 보이는 설경이 좋아 오늘 아름다운 설경에 오대산을 기대하며 좋았다. 그러나 어젯밤부터 잠을 못자고 기대해서일까 아침에 일어나 밥을 먹은것에 체한것같아 속이 무척 불편하다 문막휴게소 ..

응봉산은 소나무가 산의 멋을 ~~그러나 계곡~ 가장 아름다운곳은 응봉산이 주는 긴계곡에 덕구계곡의 아름다움이다 덕구계곡의 반대편으로는 덕풍계곡이 있다 그곳 또한 계곡중에 최고의 계곡이다 계곡의 다리가 13계 다리의 이름도 아름답고 원탕에서 뿝는 온수의 모습또한 일경이..

요즘 모든것을 힘들게 하는 것이 있었다 몸도 마음도 어쩔수 없이 컴퓨터 핸드폰 카스 카톡 밴드를 자주 접하다보니 안구 건조증과 함께 시력저하로 인하여 짜증과 함께 멀리하게 되어 카스등 여러가지를 안보게 되었다. 건강을 잃을까 동네산을 형님들과 몇번가고 귀차니즘에 방콕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