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산행 385

동네 한바퀴

동네한바퀴 코로나로 집콕 답답하고 소화가 안되는 방콕 앤과 산을가자하니 무작정 집을나서 동네 냐산을~ 나서니 시간은 오후 너무 늦은것 같아서 정심초 뒤산까지 걸어가서 예전 약수터 생각을 하면서 당시 군산으로 중공군이던가 넘어올때 싸이렌이 울려 재빠르게 집으로갔던 옛날도 생각하며 웃었다 쌍용아파트로 한바퀴돌아 빅마켓 들러서 집으로 왔다 햇볕이 드는 양지에 예쁜텐트 하룻밤 조용히 쉬다가고싶다.

서울대 입구 ~깃대봉 ~장군봉~ 호압사

서울대 계곡과 깃대봉 장군봉 호압사 어제에 이어 오늘은 조금 긴코스로 연이틀 트레킹으로 몸을 다졌지만 연이어 하려니 많이 피로감을 느꼈다 트래킹도 일주일에 한번씩 늘려나가는 식으로 여유있게~~ 오후2시경이라 그런지 하산하는 등산객이 더 만ㄹ은것 같았다 돌탑을 찾으려다 못찾고 왔다 관악산 계곡 어린이 풀장도 코로나로 개장을 안햇지만 그래도 어린이와 어른들로 꽉차있었다 탁자등으로 관악구에서 하여주니 넘좋아 보였다 시설을 하여 좋았지만 화장실이 없어 헤메는 분들이 있어 아쉬웠다 날씨가 흐려 물에는 많이 못들어가고 발만담그는 모습이 조금 날씨가 야속했다~ 삼막사로 안양으로 오려고 삼막사 근처까지 갔다가 돌아 왔다~~~